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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계획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더풀에서 예약하면 체림스파-2400밧, 바레이스파-2350밧 입니다. 전 체림스파바레이스파 였습니다. 체림스파가 바디스크럽도 더 꼼꼼하게 해주고, 오일마사지할때도 오일을 아끼지 않고 사용하더군요. 시설도 깨끗하고 최상급입니다. 직원들 서비스도 훌륭하구요. 그에비해 바레이스파는 사왓디빌리지안에 있는데 좀 엔틱 분위기 입니다. 스파받는 곳이 야외형태여서(개방형은 아닙니다) 나름 분위기 있습니다. 물소리도 나고 새소리도 나구.

까타타니 입구에서 오른편으로 30-40m정도 가면 자오종 씨푸드와 까타노이 씨푸드가 있습니다. 음식 맛 괜찮구요. 가격도 착합니다. 일부러 까따마마까지 가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제 입맛에는 자오종까타노이까따마마.. / 까따마마는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바레이 스파 받고 지나는 길에 들려서 먹어보았는데.. 제 입맛에는 맛이 정말 없었습니다. 뿌팟퐁커리(발음이 맞나요??)는 정말 최악.. ㅡㅡ / 까타 근처에서 식사하실때 자오종과 까타노이

까타타니에서 저녁8시30분에 빠통으로 가는 셔틀이 있습니다. 일인당 왕복 100밧이구요. 빠통에서 출발시간은 11시 입니다(내린곳에서). 도착하는 곳은 빠통 초입인 오션프라자 바로 앞입니다. 예약은 출발 한시간전까지만 하시면 되구요. / 푸켓타운은 오후1시에 출발에서 4시에 다시 리조트로 돌아옵니다. 도착지는 로빈슨백화점이구요. 무료입니다.

니다. 타이빌리지안의 레스토랑도 좋습니다. 6.까타타니라면 남쪽의 프롬텝 곶의 일몰을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프롬텝곶 언덕아래로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사이트가있습니다. 식사는 보통이상이고 가격은 아주 저렴합니다. 일몰보기에는 아주 좋으므로 일몰시간인 6시30분 이전에 적어도 한 시간 전에 가서 자리 잡아놓고 식사하다가 일몰을 보면 황홀할 것입니다. 아니면 푸켓타운 센탄가서 간단하게 과일등을 사고, 길 건너 원더풀푸켓 여행사에 여행투어나 일정등을 상의

헉-0- 수다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_ㅠ 물어본게 미안할 정도로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그른데-0- 안주무세요?..저야 여행계획짠다고 잠이 안오는것이지만 ㅎㅎ
으음 이 많은 게시판을 혼자관리하시는 것인가 - -)..

1.빠통은 마사지,레스토랑,유흥등의 목적으로 찾습니다. 해양스포츠는 까타비치에서도 일부 가능합니다. 식사는 까타에 까타마마, 보트하우스등이 있어 빠통까지 올 필요는 없습니다. 스파는 타이빌리지안에 바레이스파, 까론에 다이아몬드 코티지 스파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까론만가도 마리나코티지안에 온더락,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노파크가있으므로 파통까지 올이유는 없죠..그러나 제트스키등은 파통이 조금 더 쌉니다. 교통비를 생각한담녀 카타가 낫죠..

2.피피섬투어에서 회사마다 약간씩 다릅니다. 우기와 건기가 조금 다르고요..그래도 지칠정도로 많이 합니다. 3.건기라면 당연히 피피섬 투어, 우기라면 팡아만 시캐누를 말하고 싶고요..우기라도 몸이 튼튼하면 피피섬 도전할만 합니다. 4. 스파는 현재 체림스파가 인기죠..3시간 프로그램이 대략 2,500바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에 바레이스파도 좋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4시간 5시간 짜리에 도전하는 것도 좋습니다. 5.까타타니 리조트입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