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아무래도 당뇨가 맞는거 같은데요
그런데 제가 공무원채용신체검사를 해서 거기서 당이 높게 나왔거든요 그래서 재검을 하러 오랬는데
전 정말 합격으로 발표가 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당뇨전문병원에가서 진단을 받고 의사선생님의 처방을 받고 혈당을 정상혈당으로 낮추어서
재검사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지금 그대로 가서 (지금가면 당뇨확실할듯) 불합격 판정을 받고 그후에
의사선생님과 상담후 처방받아서 (정상혈당낮춰서) 다른병원에가서 다시 채용검사를 하는것이 나을까요 ?
당뇨약을 먹고서 혈당검사를하면 약을 먹고있는게 알수있나요 ? 아님 그냥 정상으로 나오는건가요
그리고 혹시 채용신체검사를 받았던 기록이 다른 병원에가도 남나요 ?
일단 당뇨인거 같아 관리는 들어가야하는건 확실한거같아 마음의 준비도 하고있구용
지금은 채용검사결과가 합격으로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ㅜ 어쩌면좋죠 ? 어떤방법이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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