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혈당과 혈액순환도 밀접한 관계에 있으니 일단 혈당은 무조건 잡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상처도 잘 아물고요...

현재 담당선생님의 생각이 그러하시면 아마 특별한 처방은 없을듯합니다.
일반적으로 의학적으로 권장 수치는 당화혈색소 7%이하면 관리 잘된다고 판단합니다.
7% = 170이고 8%라 205이므로 이것을 근거로 현재 처방하는것 일수 있을듯하네요...
아프시므로 관리를 잘 할수없으니 선생님의 의견도 좋은 것일수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왼쪽이 마비가 와서 못움직이시는데다가 VRE균이 감염되서 다른 병원으로 입원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계속 이병원에 계시자니...갑갑하고 치료도 안해주고...
왠지 환자를 환자로 보는게 아니라...돈으로만 보는듯한 그 느낌을 지울수가 없읍니다.
왼쪽 다리가 오늘 아침에 완전히 부어서 오른쪽 정상다리의 2배로 부었답니다.
혈액순환이 안되서 그럴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어떻게 손을 써야할지...

후자 한의사의 말이 더 맞습니다...
연세가 65이상으로 많으시면 200안넘으면 적당할듯하고,,
55세 이상 65이전이면 160~180전후로...
55세 이하면 140이하로 더 철저하게 관리하셔야 합니다....

정확한 답은 아니고 대략적으로 앞으로 살 인생대비로 했을때 감으로 나눈것입니다....

그리고 연세가 있으시더라도 관리가 잘되면 잘될수록 좋은것입니다.
물론 넘 낮게 관리하면 저혈당 대처를 잘 못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위험할수 있으므로
좀 높게 관리하는것도 방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