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시쓰는님 감사합니다.

아.. 원래 \sizeof 자료형\으로 연산자였군요.

sizeof(자료형)으로만 배워와서 저는 함수라고 생각했네요.

제가 공부할때 저런 부분을 못봤나봐요.

또 하나 배워가는군요..ㅎㅎ

sizeof 는 연산자입니다. 그리고 많이 씁니다.
사용방법은

sizeof 자료형, sizeof 자료

흔히 자료형이나 자료는 () 로 묶습니다. 보기가 더 편합니다.

이제 비트가 0과 1로 이루어졌다는건 아셨을거고, 1바이트면 8개의 비트로 이루어진거 아셨을거고

각 자료형마다 허용범위가 있다는걸 아셨습니다. 이제 5장을 공부하면서 바이트? 하면서 찾아보세요.

아... 비트8개로 이루어진거? 근데 비트? 아.. 0,1로 이루어 진거? 0, 1? 컴퓨터는 0, 1로 모든 동작을

컨트롤합니다. 아하. 그렇구나 하게 되는거죠. 이제 허용범위에대해서 해보자면 허용범위?

왜 저렇게 나오지? 찾아보면 char의 경우 1바

조언정말 고맙습니다
지금은 장례식장이라 컴퓨터가 없어서 힘들거같습니다 ...
아직 오전이라 손님들 안올때 공부하고있던참입니다

함수 자체는 그 자료형의 byte 수치를 리턴함으로 확인작업만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값을 어떻게 응용해서 사용할지는 사용자의 몫이죠.

현재는 여기까지만 아셔도 되며, 추후에 sizeof가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예제로도 나옵니다.

그때 sizeof는 자료형의 byte 수치를 리턴해주는 함수엿지 하면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럼 sizeof 는 확인만하고 직접적으로 쓰이는건 없나요?

첫번째 사용용도가 나왔습니다.. 자료형

1비트 8개 1바이트, char형 1바이트, int형 4바이트, double형 8바이트 외우세요. 이외도 더 있어요.

답은 없습니다. 그냥... 외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자... 이제 비트 바이트 뭔지 알겠죠?

다음 비트와 바이트에서 만나요..^^ 이런식으로 어떻게든 쓰이게 되기때문에

\그냥 넘겨라\ \나중에 이런게 있엇구나\ 하면서 같이 적용해서 외우고 이해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