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오호호..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 MTB 사이즈가 좀 부담스러워서 조그마한 걸 찾는 중이라 저 우뚝 솟은 탑튜브는 는 좀 부담스러워 보이네요

저는 드림워크에 ㅎㅎxt slx구동계달앗어요 ㅎㅎ누님꺼 ㅎㅎ

다혼은 그나마 좀 익숙한데 구와하라 가프는 무지막지한 넘을 추천해주셨군요. 미니벨로에 디스크 브레이크라...ㅎㅎㅎㅎㅎ 예전 Intense Uzzi 떠올리게 하는 뽀대 왕 입니다요..

다혼 제트스트림, 구와하라가프 등이 가능하구요 다만..두 기종은 프레임 가격도 그렇고 구하기도 힘드실겁니다.. 아스크601도 가능하구요 루이가르노mv5도 가능할런지...

오오, 감사합니다. 하긴 왠 겉멋인지 그 때 구하기도 힘든 가장 큰 링을 썼었어요 ^^;;
다만 적당한 주행성능을 좀 저렴하게 마련해 보려지 그랬던 듯 하구요.

사진상으로 봤을 때는 대부분은 로드용 부속을 장착하도록 프레임이 세팅되어 있지만 몇몇은.. 예를 들면 다혼 TT? 등은 외견상 MTB용 시마노 부속이 달려 있는듯 했습니다. (걍 욕심이죠 ^^)

mtb부속으로 꾸며진걸 보긴했는데 거의 못본듯합니다;;

기어비때문에 대부분 로드 부속을 쓰는듯합니다.

미벨의 경우에는 주 주행 기어비를보면 앞기어 아웃터(53T)와 뒷기어(11~26 제품마다 달라요ㅎ)
중간에서 - 맨 아래 이빨을 많이쓰죠 어느정도 속도가나면 앞기어를 이너를 놓게되면 헛다리가 돌죠 ㅎㅎ

앞기어 이너는 출발할때나; 여행갔을때 오르막 오를때 정도? ㅎㅎㅎ

그러다보니 MTB의 기어비는 전혀 효율적이지 못하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