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세돌 정도까지 잘 볼수 있는 전집 추천해 주세요
알프레드
이번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소중이맘이라고 해요 ^^
첫째때에는 뭣모르고 키우다 보니까 처음 들여준 책이 세돌때 차일드애플 뿐이네요~
요즘은 아이 뱃속에 있을때부터 태교책으로 보다가
태어나서도 쭉 가지고 놀면서 볼수 있는 책이 있다고 들었어요
셋째 계획까지 있는지라 둘째도 과감히 투자해 보렵니다 ㅋㅋㅋ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보면 좋은 책들 많은 추천 기다릴께요~
예정일이 몇일 안남았는데 추석때 나오지 말았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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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홀릭
까르르 좋아요
영어도 함께되는 부분이라 3돌보다 더 오래활용도 되지요 -
해가빛
까르르 인기더라구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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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빈
영다나 탄탄리듬동화 추천드려요.
영다는 세돌까지는 활용하기 어렵구요, 세돌까지 활용하실거면 탄탄리듬동화가 적당할 것 같아요. -
범한
요즘 까르르 놀이북 인기 많던데, 구성 보니까 인기 많을만 하더라구요.
첫전집으로 보여주기 좋은 책 같아요.. 영어까지 접할 수 있으니 네다섯살까지도 충분히 활용하겠더라구요.
다양하게 표현된 의성어, 의태어를 한글표현, 영어표현 다 자연스레 익히면서 어휘도 많이 늘 것 같아요. -
한길찬
저도 까르르 권해드려요..
원래 0세부터 4세까지 볼수 있다고 되어있지만 한글과 영어 활용면에서는 5세 넘어서도 볼수 있거든요..
펜으로 동요나 동화구연도 들을수 있어서 아이들이 넘 좋아한답니다.
전집하나에 생활동화나 창작도 들어있어서 따로 책을 살 필요도 없고..넘 좋아요..^^ -
배꽃
아이 첫 전집으로 놀이북 많이 보여주시잖아요.
둘째를 위해 까르르 같이 예쁜 그림. 이야기 있는
놀이북 준비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콩알눈
아이들 첫책으로는 놀이북이 흥미 이끄는데 참 반응 좋더라구요
첫놀이북 까르르는 전자펜으로 한글버전으로도 듣고
영어버전으로도 들어볼 수 있는 골라 듣는 재미가 참 좋아요 -
꽃큰
저도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데, 나이 차이가 좀 나서 둘째 책의 선택이 좀 애매했거든요.
몇달전에 과감히 둘째를 위해 책을 들였어요.
위대한탄생이라고 세이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인데요
각 권마다 신나는 동요, 동시, 클래식을 들을 수 있고,
의성어, 의태어의 표현이 많아 어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되어요. ~~ -
나라빛
첫전집이라면 놀이북이 좋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그림풍도 이쁘게 담겨져 있는
까르르가 다양한 구성의 놀이북으로 넘 잘나왔어요. -
핫다홍
슈타이너에서 나오는 마술상자 놀이북 추천할께요 ^^
울 왕자님도 백일쯤에 들여줘서 아주 뽕을 뽑도록 잘 봤었어요~
놀이북이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수 있고 정서가 잘 잡힐수 있도록 따뜻한 말투로 되어 있는게
많아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