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생생한 실사사진이 담긴 헤밍 자연관찰은 실제 동식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식물부터 희귀동식물까지 생생한 사진으로 접할 수 있어 아이가 자연을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관찰력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페이퍼북이라 부피가 적은 것이 큰 장점인 헤밍 자연관찰이에요.

큰아이랑 함께 보기 넘 좋은 자연동화로 올리브 추천해요..
생생한 그림과 재미있게 구성도니 동화 내용..
초등대비로도 좋구요..두고 두고 보여주기도 넘 좋답니다.

전 괜찮다면 리틀자연북스도 좋을것같아요~^^
기능성놀이북이라고해서 재미난책들이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자연이 소곤소곤 추천요

전 자연책 꿈틀꿈틀 자연책도 괜찮아서 그거 사줄까 하구요.
사진이 정말 잘 나왔더라구요. 흐린 사진도 없고 맘에 들었네요.
향기책 같은 오감책도 있던데 둘째가 보기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의 집에서 헤밍자연관찰 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다양한 실사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다양한 관점에서 보여줄수 있으면서 실물을 보는듯한 사진이 아이에게 재미두 주면서 보기 혐오스런 장면은 세밀화로 적절하게 표현해줘 아이가 보기 좋았구요.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줄수 있는 이야기로 재미두 있구요. 개똥이네에서 행사하고 있어서 가격도 착하면서 구성이 넘 만족스럽게 보여줄수 있었던 책이네요.

트윙클 추천해요...생생한 사진은 물론이고 구성도 다큐멘터리식으로 꾸몄어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 한 편의 흥미로운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느껴져요.

올리브 활용 잘 해주실 수있을거예요
저희도 5살 7살 두 아이가 보고있는데 같이 재미있게 보고있거든요 ^^
실사도 큼직하게 잘 나왔고 부록으로도 더 다양한 내용을 담고있어서 아이들이랑 재미있게 보게 되요

실사로 된 자연관찰 초등까지도 유용해요.
이왕이면 신간이 좋을거에요.꿈틀꿈틀 자연관찰 음원도 되던데.. 우리집껀 구판이라 아쉽더라구요^^

꿈틀꿈틀 자연관찰책 추천해요~
유아부터 초등학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자연관찰책이구요~
생생한 사진에 섬세한 세밀화도 중간중간 삽입되어있어 두 아이 모두 보기 좋을꺼에요~
도감 등은 초등학교까지 활용하기 좋은 구성이구요~
다양한 기능성북과 씽씽펜을 통한 음원은 둘째아이가 좋아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