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두 그럴까봐서 더 신경쓸까봐 선뜻 아직 생각만 살짝 해봤구요..언니 생각이 또 어떤지 몰겠고..상황을 봐서..근데 궁금해서 여쭈어봤네요..

저두 인터넷에서 도우미 일주일에 한번 쓰네요~~ 기본네시간에 삼만 오천원 이구 연뢰비 육만원이요~~ 근데 사실 한 세시간이년 일 다 끝내더라구요~~ 반찬은 별루 제 입맛에 안맞아 전 한번 시켜보궁 그냥 제가 해먹네요~~ 글구 본인이 하는게 젤루 깨끗한것 같아요~~ 음식은~~ 나이드신분은 좀 청결하게 음식을 안 하는듯~ 울집 설거지 통에다 나물 씻는거 보구 기절할뻔 했다는~~ㅋㅋ 아님 옆에서 잘 관찰하구 잔소리해서 교육시켜도 될듯~~^^

저도 업체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업체 알려주세요. 내일 청소하러 오신다는 분이 펑크냈네요.

지니퀸님 이용하시는 업체 어딘지 궁금합니다..이러저러 시행착오 겪기가 힘들거같아서요....아시는곳있으심요..

. 일하시는 분들 산전수전 다 겪은 분들이고 눈치들도 빠르셔서 웬만해서는 말 안나오게 일하세요. 프로잖아요. 음식도 짜고 맵게 하지 말라면 안하고 그런 얘기 자체를 안해도 알아서 싱겁게 해주시더라고요.

사람마다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잖아요. 또 인성이라는 것도 다 다르고요. 저는 나이 좀 드신분이 편하드라고요. 업체에다 음식 잘 하는 분으로 도우미 요청하시고요. 음식 하는데 한두시간 걸리니까 나머지시간에 청소 부탁하세요. 돈은 정해져 있고 네시간 초과시 한 시간당 만원인데 잘 안받으시려고 해요. 일찍 일이 끝나는 날도 있으니까 미안한거죠. 그분들은 오래 일하고 싶어하세요. 들쭉날쭉 일이 있다없는게 싫으신거죠. 전 인터넷 도우미 업체 중

네 지니퀸님 감사해요..그런데..암환자라는걸 말씀드리고..아무래도 무조건 맛나게 만드시는 분보다는..환자몸먼저 생각해야되는터라..회비가 있군요..저도 맘에 안드시는분 왔다가 괘니 더 신경쓰이면 어쩌나..생각중이네요...음식만 따로 생각해야되나..이것저것 하렴 또 돈마니 드려야겠죠...인*파크 홈스토리?이런곳도 있더라구요..관리를 해주는곳이 나을까..머리 음청 복잡해졌네요...

저는 친정엄마도 연세가 있으시고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도우미 일주일에 두번씩 오라고 했어요. 기본 4시간 일하시고 3만 6천원이구요. 일주일에 두번이니까 7만 2천원 직접 드리면돼요. 인터넷에 도우미 소개시켜주는 업체에다 전화했구요. 혹시 안맞는 분이 오시면 다른분 보내달라고 전화하면 돼요. 회비인가 처음에 6만원 정도 냈어요. 맨처음분은 반찬 몇가지랑 집안일 다 해주시고 걸레까지 삶아주셨는데 몸이 아파서 그만 두셨구요. 두번째 분은 청소기돌리면 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