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 해외여행
    • 괌
    • 태국
    • 유럽
    • 일본
    • 필리핀
    • 미국
    • 중국
    • 기타여행
    • 싱가폴
  • 건강
    • 다이어트
    • 당뇨
    • 헬스
    • 건강음식
    • 건강기타
  • 컴퓨터
    • 프로그램 개발일반
    • C언어
    • 비주얼베이직
  • 결혼생활
    • 출산/육아
    • 결혼준비
    • 엄마이야기방
  • 일상생활
    • 면접
    • 취업
    • 진로선택
  • 교육
    • 교육일반
    • 아이교육
    • 토익
    • 해외연수
    • 영어
  • 취미생활
    • 음악
    • 자전거
    • 수영
    • 바이크
    • 축구
  • 기타
    • 강아지
    • 제주도여행
    • 국내여행
    • 기타일상
    • 애플
    • 휴대폰관련
  • 다이어트
  • 당뇨
  • 헬스
  • 건강음식
  • 건강기타

습관적 과식및 폭식을 방지하는 방법 있나요 ?

차나

2023.04.01

적당히 음식을 먹었는데 어느 순간과식을 하더니 폭식으로 ..~~

육식을 안 먹다 보니 ..채식을 무제한으로 마구 집어 먹으려는 습관이 생겼어요

드디어 야금 야금 먹다보니 배도 불룩하게 나온듯 하구요 ~~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아 안먹어도 되는데 습관적으로 먹게 되네요 .

과일은 괜찮을거야 ..야채는 괜찮아 .~~먹다보니 두세그릇은 뚝딱 ..

2주정도절제 없이 먹었더니 몸이 완전 무거워 졌어요

적당할때 딱 수저 놓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아줌마 이다 보니 가끔 아이들이 남긴 남은 음식 싹싹 ~~에휴 ~~

몸무게는 별 차이가 없는데 최근 2주 동안 과식및 폭식을 하면서 몸이 엄청 무거워 진듯합니다

몸이 부대낀다고나 할까 ~~놀랍게도 2주만에 몸이 완전 둔해졌네요

이게 심리적인 것 같아요

요즘 일본 재앙등으로 마음이 뒤숭숭하다 보니..먹는것 역시 덩달아 조절이 안되네요..~~

도와주세요!!!

신청하기





COMMENT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비속어와 욕설은 삼가해주세요.

  • 소리

    아 그게 몸이 허해서 그래요. 저도 그럴때 있는데요. 채소나 과일은 음기운이 많아서 든든하진 않고 먹을수록 배고파지고 그래요. 또 고긴 단백질이 많았는데 쌀밥이나 이런건 기름하고 단백질이 부족해서요. 그래서, 견과류 구운거하구요 콩반찬을 한끼정도는 챙겨드세요. 글고, 드실때 야채,과일은 나중에 드시고 우선 견과나 콩같이 든든한 걸 먼저 드셔서 속을 뎁힌다음에 드시면 속이 든든해서 야채, 과일은 덜 먹혀요. 에너지가 많은 견과, 콩, 김 이런것이 좋아요.

  • 소녀틳향기

    가끔이든 자주든 입맛이 땡길때가 있어요. 입이 심심할때... 그럴때 그냥 야채에 조금의 견과류를 두고 야금 야금 먹으면 괜찮아지실거예요. 야채폭식하면 된다고 봐요... 전 가끔 그날이 다가오면 그렇게 이겨낸답니다.

  • 여울가녘

    비건채식을 하면서 견과류, 밀가루, 그리고 설탕을 제외하고(단과일을 괜찮음) 채식으로 폭식해도 괜찮아요.
    전 그렇게 채식을 과식과 폭식을 하여도 먹는 양은 계속 줄어들더군요.
    즉 채식을 한다면, 걱정하지마세요.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줍니다. ^^

  • 야미

    저도 10여년전에는 밥먹을때 마다 습관적 과식과
    먹는게 귀찮아서 안먹다가 몰아서 폭식을 하는 그런 스타일이었습니다.
    그게 양이 줄어든 계기는 일을 하면서 먹는걸 제때 못챙겨 먹게 되거나
    양을 적게 먹고 일에 몰두하는게 저한테는 먹히더라구요.
    내 스스로 못하면 어쩔수 없이 적게 먹을수 밖에 없는 환경이 좋더라구요.
    지금은 예전에 한끼에 다 먹던거 다 못먹어요.
    그리고 한끼나 두끼쯤은 그냥 지나가기도 하구요.
    대신 나중에라도 뭔가 먹게 되지만
    약간

  • 개럭시

    뭔가 마음적으로 부족하거나 외로움을 느껴서 음식으로 그 부족한 느낌을 채우려는 심리가 있는 거 아닐까요?
    만약 그렇다면 난 괜찮아.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아도 돼. 난 나를 사랑해 난 내가 소중해 같은 말을 자기자신에게 말해주는 건 어떨까요? 속으로만 되뇌여도 되고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2697436 이렇게 먹어도 건강에 이상 없을까요 (4) 외국녀 2025-06-07
2697404 위염이 있는데 소화가 너무 안되어서요. (10) 적송 2025-06-07
2697377 녹즙이나 샐러드 쌈야채 자주 드시는분들~ 야채 어디서 구입하세요?? (6) 낮선검객 2025-06-07
2697318 파슬리 어디서 구입하나요? (1) 첫삥 2025-06-06
2697296 이거... 비건이 먹을수 있는 두유인가요? (4) 날놓아줘 2025-06-06
2697210 요리 블로거님들이 쓴 책 추천해주세요.^^; 든해솔 2025-06-05
2697184 메이플 시럽은 괜찮은가요? (7) 에다 2025-06-05
2697158 양배추는 속이 안전한가요? (7) 샤르 2025-06-05
2697132 페스코)외식 어떻게 하시나요? (4) 지우 2025-06-05
2697105 레몬청 설탕 녹도록 뒤적거려도 되나요? (8) 피라 2025-06-04
2697076 한과보관. (1) 나라찬 2025-06-04
2697027 냉동블루베리구입 (3) 참 2025-06-04
2696973 커피가 마시고 싶어요.. (10) 연연두 2025-06-03
2696947 서울에 새벽4,5시쯤 요가 배울수 있는곳 없을까요? (10) 희미한눈물 2025-06-03
2696920 단백질 식품관련! (1) 아롱별 2025-06-03
2696886 채식 빵집 목록에서 스티키 핑거스를 뺄 수는 없나요 (10) 하양이 2025-06-02
2696856 마늘 빻아놓은 거 슈퍼에서 사온 거 유통기한 지난 거 먹어도 될까요? (1) 잎새 2025-06-02
2696750 매실청 (2) 데이비드 2025-06-01
2696693 생채식 하시는 분들! (3) 시내 2025-06-01
2696667 지방이 필요한 빼빼녀.. Orange 2025-05-31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수다닷컴 | 여러분과 함께하는 수다토크 커뮤니티 수다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 117-07-92748 상호 : 진달래여행사 대표자 : 명현재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890번지 푸르지오 107동 306호
copyright 2011 게시글 삭제 및 기타 문의 : clairacade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