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영업에 대한 관심은 2008년 부터였으며, 현재 자동차에서 제약영업으로 눈을 돌린 상태입니다.
왜냐?
직영으로 자동차 영업사원은 앞으로 모집이 없다고 현직자분들께 들어서 정말 씁쓸하지만 포기했습니다.

방학 중에 자전거 전국방문일주 중 노바티x에 면접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집안의 사정으로 인해 면접날과 겹쳐 보지 못하였습니다.
이때를 기회로제약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하반기 공채를 노리며 준비 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서류전형때 원서를 사전에 작성하여
부산에서 자전거 타고 서울 본사로 올라가 인사담당자분께 직접 제출하고자 계획 중입니다.
(소요시간은 3일잡고 사전에 인사담당자분께 연락한 후에 올라 갈것입니다.)

다들 의견이 달라서
현직자분과 제약영업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인사담당자가 좋게 받아들일까요? 아님 너무 오버한다고 해서 나쁜 이미지가 심어질까요?

이렇게 안하고선 떨어져서 후회할 거 같아서요~

참고로 2009년 여름방학때 자전거 전국방문일주 기획으로10개회사를 정해
전국 지점을 방문하여 작성한 기획안을 드리는 경험이 있습니다 ㅋㅋ
(물론 위치만 파악하여 디카로 담은 지점이 더 많지만~)

현직자분과 준비생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