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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계량이라는건 우수한 또는 원하는 특성을 가진 개체를 선택해서 키우고 꽃가루 묻혀 수정시키고 하는 일반인도 할 수 있는 그런 방식이지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그런 방식은 아니랍니다.
종자계량 해서 나오는 품종은 자연상태에서도 충분히 발생 가능한 품종입니다.
품종계량이나 접목은 문제 될게 없어요.

gmo가 아닌 개량종은 토종종자를 결합?시켜 만든 건가요

국내에 많이 재배되는 옥수수는 대학찰옥수수나 미백 종자 등인데 이건 계량이지 유전자조작은 아닙니다.
제철에 나는 국산 옥수수는 드셔도 됩니다, 깡통에 든 미쿡산 옥수수 통조림은 gmo일 가능성이 매우 크고요.
길에서 삶아 파는 중국산 옥수수는 글쎄요 모르겠네요.
미쿡은 찰기 없는 종자의 옥수수를 주로 심기에 찰기 없는 종자만 조작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중국산이나 우리꺼는 거의 찰옥수수 잖아요.
옥수수 가공식품은 거의 gmo일거예요.
Gmo는 다른 종의

개량종이 모두는 아니라도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종자나 흔히 먹는 채소들은 F1이 많죠. 토종이나 고정종자 구하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더군요.

개량종이 모두 2세 생산을 못하는건 아니고, 흔히 F1이라고 부르는 계량종이 불임종자 입니다.

유전자조작은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조작한 것이고 가령 밀가루의 유전자에 물고기나 개구리등의 유전자를 집어넣는 것이고
개량종은 서로 다른 품종의 작물을 교배하여 만드는데 크기나 맛 품질이 좋지만 2세 생산을 하지 못합니다. 동물로 보면 노새나 라이거와 비슷해요. 유전자 조작보다 개량종이 낫겠지만 개량종도 농부가 씨앗의 주권을 갖지 못하고 거대종자회사에 로얄티를 지불하고 해마다 씨앗이나 모종을 사야합니다.
옥수수는 워낙 유전자 조작을 많이 당한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gmo의 상업적 재배는 없고, 수입gmo의 유통도 제한적입니다.

수입된 유전자조작옥수수는 사료용, 전분당 제조용, (과자나 생칼국수 등의)가공식품에 소량 첨가용 등으로 사용됩니다.
(\gmo표시\ 안 해도 됨)

국내에 유통되는 생옥수수는 gmo가 아닐 가능이 많습니다.
(gmo옥수수라면 \gmo표시\를 해야 하는데, gmo를 알고도 먹을 사람은 별로 없기 때문에)

토종외에는 다 몬산토같은데서 유전자조작한거 아니에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