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궁디빵빵;;;;;

힘내세요~~지금부터열심히 하면 될거에요

아.. 저도 2월에 졸업 예정인데 취업이 안되서 너무 속상했는데 2월 3월에 많이 나온다니 다행이에요- +ㅁ+

궁디빵빵님 말씀 처럼 설 지나고 2월 중순에서 3월초 쯤 많이 나올꺼에요... 희망을 가지시고 조급해 하지마세요^^ 홧팅 하세요^^;;

posart 님의 말씀도 백번 맞는 말씀이긴하나, 처음들어가는 직장의 기다림이 길어지면 결국 힘들어 지게 되는 것도 자기본인의 몫일 것입니다. 자기가 가고싶다고 외자가 뽑아주는게 아닌게 사실일게 현실이죠..꼭 외자사만 고집하지말고 국내사에도 길이 있을것입니다., 힘내십시오

sales인턴제를 하고 있는 회사는 아직 gsk와 Pfizer밖에는 없습니다. 대다수 외자사가 정직으로 sales를 뽑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것보다는 자기 사람은 자기가 뽑아서 키우겠다는 mind가 강해지고 있지요. 대표적으로 Pfizer는 국내 영업 경력직은 서류에서 탈락시킵니다. 따라서 국내 제약사에서 잘해서 외자로 옮겨야 겠다.. 는 생각은 차선책입니다. 우선은 외자사에 인턴이든 정직이든 처음 들어가서 일하는게 중요합니다.

친구들은 자소서를 쓰고있다고 하니 마음만 더 앞서가려고 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궁디빵빵님. 좋은 말씀 너무 고마워요. 요새 한참 풀죽어있었는데 힘이 나네요.

이제 설지나면 많이 나올거에요... 모든직장이 다 그렇듯 연말보너스는 받고 그만두거든요...ㅋㅌ 물론 충원하는 회사의 얘기구요... 상반기 공고가 곧 나올꺼에요... 그리고 외자회사쪽은 보통 하반기에 많이 나더라고요... 6개월 어학연수는 비추천입니다... 사람의 따라서 다르겠지만 허송세월보내고 왔다는 인식이 별로 면접때 플러스 알파로 작용하지 않는것 같거든요... 차라리 그 시간에 책많이 읽으시고 선택과 집중하시어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십시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