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투어
소년틳터프
잠깐 정신을 놓고 있다가..
플래너가 드레스 투어 날짜를 잡자고 연락이 와서..정신이 번뜩 들었어요 ㅎ
살도 쪗는데..이걸.어쩌나...
6월 첫쨰주게 가려구요..전 3군데를 돌아봐요.. 투어는 주중에 가야 한다고 해서 휴가쓰고 수요일에 가려고 해요
근데 드레스 피팅피 너무 아까운거 같아요..꼭 그렇게 3만원을 받아야 할까요..ㅠㅠㅠㅠㅠㅠ
예식이 다가올수록 지갑이 얇야 지니 점점 더 돈에 예민해 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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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다홍
저는 어떤게 어울릴지... 설레임반..두려움반... 결혼준비하니 시간이 왜케 빨리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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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저도 투어하고 왔는데요 사실 3만원이 아깝더라구요~근데 다른분들이 그냥 공주놀이 한다고 생각하고 다녀왔다고 하시더라구요...일생에 한번뿐이라면서~근데 사실 저는 다녀와보니까 잘한것 같더라구요. 화면에서 보는거랑 입는거랑 완전 달라서요 ^^; (생각했던 샵과 다른샵을 선택했어요)그래도 피팅비가 좀만 더 쌌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떨칠수가 없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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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저도사고싶네요 근데 어떻게 사는건지..ㅎ 불안해서..어디서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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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틳향기
헉!! 그런게 있군요ㅜ
전 그냥 해외구매해서 입어서 그런건 몰랐어요...세상에;;
잠깐 입는다고 세탁하지도 않을텐데...흠... -
늘솔길
그니깐요 하나만입어볼수도없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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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kolade
피팅비가 너무 아까워요... 입어보는 시간이 길지도 않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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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팅비가 있군요,,, 그렇게나 비쌀줄이야?! 허걱! 만원고정도만 받아도 될텐데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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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움
그니깐요..그냥 입고 좋아라 하면 되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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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드라마에서 잠깐 들어가서 입고 사진찍는것 보고서 누구나 그럴거라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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