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차안에서는 보통 가족들이 안고 있는 편이여요.. 이동장도 없긴 해요.. ^^;
강아지도 차를 오래 타면 토하고 그러긴 하는데요..
이제 저희 집에 온지 한달 좀 넘었는데.. 또다시 생판 모르는 곳에서 몇일을 보내게 되면
아이 성격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 고민여요..

애견금지인곳에 문의를 먼저 해보세요.
그리고 장시간 차로 이동해서 안풀어두고 이동장안에 몇일을 갇혀있는게 호텔링보다 더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요...
차라리 놀이방같은데 몇일 맡기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욜심히 폭풍 검색 중이여요~ ^^

애견펜션도 좋은곳많아요~~~~~

제 성격상 몰래.. 하는 짓은 안할것 같아요.. ^^
애견펜션쪽은 아직 알아보질 않았는데요..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

애견펜션가세요
안된다는곳 몰래 혹은 우겨서가시려다가
애견인들이미지가나빠질 수 있으니
편안하게 애견펜션가세요~~^^

성인 5명에 아이 2명이라.. 펜션 구하기도 쉽지 않네요.. ㅠ.ㅜ
애견펜션도 한번 알아봐야 겠어요

저도 이번여행때 밍밍이데리구가려고 그냥 애견팬션을 애초부터찾아봤어요 근데괜찮은곳이꽤있더라구요
그래서예약했답니다~~~그냥첨부터강아지를데리고가실거면애견팬션을찾아보심이나을듯요

그렇군요.. ㅠ.ㅜ
개 싫어하시는 분도 간혹 계시니까요..

입실 금지는 애초부터 들어가는 것 자체가 금지인 경우가 많아요 풀어놓고 안 풀어놓고는 상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