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오늘 밤을 자면 출국입니다 ㅜㅜ
도란
드뎌 오늘 밤 자면 일어나서 공항으로 10시정도에 출발하는데요ㅜㅜ
저는 70리터 짜리 배낭하나만 들고 런던 인으로 유럽여행 32일을 시작해요 ㅎㅎ
배낭에도 자전거 자물쇠 가져가는게 좋을까요??
저는 한인민박 예약했는데 입국심사때 호스텔 이름이랑 주소정도만 말하면 상관없겠죠?ㅜㅜ
무지 긴장됩니다 벌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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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전 2월여행이라...아직 한참ㅠㅠㅠㅠ 저 입국심사할때는 묵는곳이 호텔인지 호스텔인지랑 동행의 유무 그리고 런던 첫방문인지 정도만 물어보고 웃으며 끝났었어요 걱정마세요^_^ 좋은여행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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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리한나
무겁긴한데 남자니깐 할수있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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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
캐리어가 아닌 배낭을 메고 다니기가 힘드시겠네요. 각자 차이가 있지만 배낭맨 여행객들은 어깨가 너무 아프다고 하시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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싴흐한세여니
자물쇠를 준비못했어요 ㅠㅠ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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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캔디
아~ 부럽다~ 가방에는자물쇠 채우면 소매치기 가까이 아예안와서 편하고요. 자전거자물쇠도 이탈리아에서 나라간 기차이동시 유용했습니다. 한인민박도 캐리어 자물쇠 잘채워서 그렇게 저처럼 당하지 않게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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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예 ㅜㅜ긴장하고 있습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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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
런던 입국심사 조심하세요~
저는 엄청 까다롭게해서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
얀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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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누님
우와..완전 기대반 긴장반이시겠어요ㅎㅎ저도 얼마전에 38일여행하고 한국돌아왔답니당:-) 아. 그리고 숙소는 이름이랑 주소알고가면 좋아요ㅎ그렇게 자세히캐묻진않으실거에요ㅎ저는 아에 묻지도않으셨어요ㅎㅎ즐거운여행되세용ㅎㅎ유럽은 정말 좋은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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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
제발 저도 그렇게 되길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