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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기낳고 성별이 바뀐분 계시나요?

말근

2023.04.01

어른들이 배를 보면 아들배라고 하는데..
병원에서는 예뿐 딸이라 하거든요..
혹시나 낳고나서 바뀐경우가 있나 해서요.
울 엄마도 그렇고 주위사람들이 아들을 원하네요..ㅎㅎ
그래서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가질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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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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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리슨

    저두 첫째는 딸이여서 둘째는 은근 아들 기대했는데 딸이래요.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우리 딸이 워낙 남자애같거든요 주치의 수술중이여서 다른 의사한테 받았더니 남자앤줄 알았나봐요.ㅜㅜ웃으면서\이번엔 딸이네요!!\하네요.ㅋㅋ

  • 상1큼해

    저두 다들아들배라는데 처음병원은 돌팔이로소문난곳이었는데 신랑이 14주때물어보니 불법이라구암말안하다가 신랑이쫄라대니까 엄마닮았네요 이러구툭나가시더라구요...나중에 돌팔이라는소문듣고 병원옮기고 슬쩍물어보니 \안보이네요 ~\그러시던게 딸맞나봐요 ㅋㅋ 막달인데 딸이라생각하구 분홍으로다준비했어요..첨엔아들욕심쫌났었는데 지금은 딸이라다행인거같아요.

  • 민서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첫째가 딸이라 아이 아빠를 비롯해서 주변에선 둘째가 딸이라도 괜챦다고 하면서도 은근히 아들을 바랬었거든요. 성별 알고 나서 혹시나 해서 한번 더 여쭤봤었는데 딸 맞다네요. 지금은 신랑도 좋다고 하긴 하는데...

  • 유린

    저희 시댁 친정 다 딸이 많은 식구라 그럼 안되면서도 은근히 아들 바라게 되는것 같더니... 아들 인거 확인하구나니 또 눈에는 왜케 딸이 이쁜지~ 촘파 검사때 알?? ㅋㅋ 암튼 그거 보이는데 신랑이 그거 여자들두 저렇게 보이는거 아니냐는 말에~ 딸이면 당신은 좋겠어용? 했더니~ 아들이라구 좋고 딸이라고 좋은게 어딧느냐고 엄마안아프게 건강하게만 태어나면 정말 이쁜녀석인거라구... 울신랑 이쁜말해주더라구요 혹시나 바뀌어 딸루 태어나도 정말 건강하게태어나면

  • 콘라드

    ㅎㅎㅎ 그렇구나..저는 딸도 좋고 아들도 좋은데 다들 시골사람들이라 은근히 아들을 원하더라구요..^^;
    어쨋던 예뿌게 낳아서 잘 키울꺼에요.. 이제 부터 출산준비 해야 되는데, 예뿐거 사서 예뿌게 키울께요..

  • 파랑새

    딸이랬는데 아들로 바뀌는 경우는 가끔 봤는데요, 병원에서 아들이라고 했는데 딸로 바뀐 경우는 거의 없던데요^^;

  • 후예

    엄마 생각을 아가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엄마 안에 아가가 행복하게....그냥 지금 예쁜 공주님 건강하게 태어나는것만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 개굴츼

    괜히 기대가졌다가 아니면 더 크게 실망해염...저도 첨엔 사람들이 다 아들같다고 했었는데,,
    병원에서 딸이라고 두번에 걸쳐서 얘기해주더라구요..
    차라리 그런 얘길 안들었더라면 딸이라도 기쁘고 고맙게 생각했을텐데..
    시부수다님이 딸 둘에 외아들이라 은근히 아들 바라시더라구요....
    그래서 성별 알고 났을 때 저도 모르게 쫌 서운했었는데, 아가한테 미안해져서 그런맘 안가질려구요...
    첨엔 아무래도 상관없었는데, 주위에서 오히려 그런 맘을 부추기네요...

  • 아리

    ^^;;바뀐다기 보다는...병원에서의 착오(?)로 확인이 잘못됬을 경우가 되겠죠?ㅎㅎ그런분들 몇분 인터넷에서 글본거 같아요 ㅎㅎ딸인줄 알고 분홍색 준비했는데 낳아보니 아들이라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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