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오 밥을 거기다 줘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거기가 화장실로 인식하는거일수 있어요~ 그곳은 화장실이 아니고 우리가 사용하는곳이라는 걸 인식시켜줘야되요 강아지 밥그릇을 그곳에 두고 당분간 먹여보시던가 아님 좋아하는 집이나 장난감같은거 그 자리에 놔둬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그곳에 안쌀거에요~ 제가 직접 해본 방법이에요^^ 여유를 갖고 지켜보세요~

답변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오줌을 누진않고 새벽에 신발장에 누고 낮에는 화장실옆 배변판 옆에 누니까, 가르쳐주신 대로 해보고 다시 답변 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최종적으로 2~3개 남을때까지 계속합니다.
배변을 본 패드또는 배변판은 하루 한번 청소,교체 해줍니다.
배변을 보지 않는 장소의 패드,판은 일주일 단위로 제거 해 나갑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개훈련은
일관적으로 꾸준히 시도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배변은 특히 훈련으로 습관을 잡아주는 과정입니다.
습관은 쉽게 만들어 지지 않는 것이죠

이런경우 견주는 8개월동안 안되서 힘드시고
개는 혼란스러워 힘들고....

해결 방법
이럴땐
인위적으로 배변장소를 정해 주지 마시고
개를 관찰하시면서 개가 주로 배변활동을 하는장소에
모두 배변판 또는 배변패드를 설치해 두세요

그럼 개가 원하든 원치 않든 그곳에 볼일을 볼겁니다.
볼일을 보게 되면 칭찬해주세요.간식도 조금 주고

이런과정을 거치면서
하나씩 배변보는 장소가 줄어 나갈겁니다.그럼 배변을 보시않는 장소에 설치되었던
배변판 또는 배변패드를 치워

혼내기/때리기는 가급적 피해주세요.
많은 방법을 시도 해보셨군요.
개들의 배변습관을 모른체
이방법으로 시도 해서 안되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다른방법
안되면 또 다른방법
이과정이 반복되신거라 보이는군요
이러면서 8개월이란 시간을 보내셨구요

네 그냥 신발장이라는 곳이 살짝 내려가있잖아요 어둡고 그냥 그 네모칸에 들어가서 항상 볼일을 보네요

배변판하고 패드는 항상 깨끗하신지요?ㅎ 소변 실수하는 신발장쪽 위치가 항상 같애여? 그리고 대소변은 실수한다고 때리고 혼내면 더 실수해욤! 참고하셔요^^;

그것도 해봤어요 신발자에 배변판을 놔도 신발장 옆에 오줌을 쌓요 배변판 자체를 싫어하는것같기도 하고..

처음에 신발장 옆에 배변판이 있었고 어릴때부터 거기에 적응 되있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로 옮기니까 실수 하는거죠 배변판을 신발장부터 화장실까지 조금씩 옮기면서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