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커피 좋아하는데요 팍송의 커피농장 급 떙기네요...귀가 얇아서^^
조언 감사합니다.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팍송의 커피 농장을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시간의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팍송에서 타판 폭포를 보시면서 국도를 타고 쭈욱 오셔서 탓로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건기의 탓로 폭포들은 조금은 실망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빡쏭 오토바이로 올라가시는건...비추 입니다..
오토바이를 잘 타는 머슴(?)을 한명 구하심이 어떠신지요 ?
태국의 국도에서 오토바이 타는것은..나름 재미있고 길이 좋지만
라오스는..정말 위험합니다 -- 경험입니다

오토바이를 탈줄 몰라서 빡송의 폭포들을 어찌 둘러봐야 할지 걱정입니다.^^
태국가서 오토바이 배우는것 도전해보고 빡송 오토바이로 둘러보는거 도전 해볼까 합니다.

본인이 결정하셔야지요...전...빡송에 한표입니다 ^.^
가장 더울때..빡송에 가서 피서 보내고 온답니다 ^.^
단 빡송에선 할 게 많지 않다는 겁니다

가서도 귀찮은 이란 말이 ..ㅠㅜ
한표 감사합니다.^^

전 땃로 에 한표 입니다~~~ 팍송은 머랄까.. 좀... 가서도 ..귀찮은 일이 많은..힘든...ㅠㅠ
다른분들 여행기보고.. 결정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