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소중한 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티카 c-16과 동일 모델인 vllu cr-16 드롭바 모델을 타고 있는데요.
드롭바라서 순정상태로는 완벽한 폴딩은 어려워도 드롭바를 빼도록 개조하면 비슷하게 폴딩이 가능합니다.
지하철에 점프할때는 핸들을 뽑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드롭바가 확실히 역풍에 잇점이 있습니다.

다혼 비테세도 가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451휠셋과 드롭바의 잇점이 확실이 있습니다.
플렛바와 406휠은 강한 바람이 불면 정말 힘들어요..
차체가 크로몰리라

고수는 아니지만 음 전에 이런저런글 보다 님이랑 비슷한글을 봤었는데요. 휴대냐 구동성이냐때문에 브롬이와 버디를 고민하시던 분이있었는데 휴대는 브롬이가 더 효율적이나 구동성때문에 버디를 고민하고 계셨는데 나중에 결국 오리로 가셨다는;; ㅋ

브롬톤은 접이를 최고의 목적으로하면서 뽀대를 추구하는 자전거라, 나머지 기능(가성비, 주행성, 고단기어)들은 조금 떨어집니다..
샤방샤방 타면서 출퇴근용으론 괜찮은데.. 아무래도 중장거리를 뛰기는 무리입니다..
최적의 접이식으로 하시려면 오리 M10(티아그라 구동계, 10단기어)을 추천합니다..
저도 세컨용으로 브롬톤을 생각하다가.. 현재 오리 M10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시판에서 각각 잔차들의 시승기를 읽다 보면, 아무래도 구매시에 많은 도움이

제가 예전에 고민했던 문제들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폴딩 미벨 3가지중 티카T-18은 제가 같은 기종으로 vluu 의 RR-1(풀티아그라, 451휠셋, 18단기어)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3가지 모델중에 가장 추천해 드릴만 합니다.. 다만 T-18은 드랍바(RR-1은 드랍바와 불혼바) 이기 때문에,
접은후 정확히 서있을수 없고, 트렁크에 실리지 않고(부피가 커서), 뒷자석에 실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바이키점에는 동일 모델

지하철이나 기차등 대중교통을 자주이용하시거나 집에 자전거보관할정도의 공간이 안나오시는게 아니라면

비폴딩 방식이 났습니다 앞바퀴만 빼도 충분히 들어가니까요 ^^.. 비폴딩방식은 아무래도 조금 낫죠

폴딩 잡음은 자전거에따라 있을수도있고 없을수도 있어서 그건 관리 및 뽑기 나름이구요 ^^

비폴딩방식이 힘분산이 적게난다는 말이있죠 하지만 프로아마급 아니면 느낄수..있을지는 의문이구요

뭐 미니벨로라면 폴딩이라는 말이 있죠..^^ 그게아니면 로드를 가라 라

버디 ..그것은 진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