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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야
답변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걸 쓰는건 하나씩 해봐야 하나요; 어떤걸 쓰면 ???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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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중
euc-kr은 ISO에서 지정한 한글 완성형 인코딩입니다. 보통의 경우 대부분의 한글을 지원하지만, 한글 완성형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입력 한글(조합형 한글)에 대해서는 표현하지 못하는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럴 염려는 없을 것입니다.
KSC5601은 꽤 오래전에 만들어진 대표적인 한글 완성형 인코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ksc5601과 euc-kr은 개인적으로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부분에 -
흙이랑
제가 개인적으로 인코딩 문제로 고생한 적이 있어서, 짧은 지식이지만 몇자 적습니다.
MS949는 MS의 OS에서 한글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글 완성형 인코딩입니다. 한글 윈도우는 이 인코딩을 기본 인코딩으로 사용합니다. 물론 윈도우 XP의 내부에서는 유니코드를 사용하지만, 디스플레이 등의 처리에서는 MS949를 사용하죠. UTF-8은 유니코드 문자셋을 1~8바이트(정확히 기억나진 않네요) 포맷으로 변환한 인코딩 방식을 말합니다. 보통 유니코드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