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유도인들이여~

여러모로 많은 조언들 덕분에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썻던 자기소개서 전부 지워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소식 그리고 좋은 결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자기소개서 책을 서점에서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걸루요..저도 제약회사 30군데 서류 광탈되고 대원제약 서류 하나붙었네요..
자소서 책사서 읽으니 뭐가 문제인지 약간은 알겠는데요..저도 서류전형 울렁증이 있습니다 ㄷㄷ

^^ 나도 덕공 출신 아녜요~

아~~저는 체고 출신입니다^^

의외로 여기 부산 유도인들이 많네요ㅎ 어디든 입사만 한다면 누구보다도 영업 잘 할 자신있고 전국 1등에도 도전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서류 통과가 너무 힘들죠?ㅜㅜ 나이는 29시면 아직 괜찮은거 같습니다. 32살에 신입 지원하고 있는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서류 통과 안될땐 유도 괜히했다 싶습니다. 힘내세요~ 너무 공감 되네요...ㅎ 아! 얼마전에 후배님 한명 있던데 현대약품 합격했다던데 덕공출신 이랍니다 나이도 비슷한거 같은데 자소서 비교 한번

감사합니다...그래도 다시한번 용기를 얻을 수있는것 같습니다...ㅠㅠ
너무너무 좌절에 빠져서 그냥 다른 영업직이라도 할까 하고 있었거든요ㅠㅠ
그래도 제가 선택했으니 끝까지 도전을 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제일약품과 녹십자 종합병원 영업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력서 검토를 해주면 좋겠지만... 제약회사는 체대생을 선호합니다. 외모적으로 키가 크고 덩치가 있는사람을 좋아해요 자신을 어필할줄 아는 약간의 구라(?)도 포함시키세요 저도 토익없이 6년을 영업을 하고 있는데 제약회사 영업직은 실전경험이 중요합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인제를 알아보는 그날이 올때까지..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스펙이나 덩치는 상관 없는 것 같아여~ 자소서에 문제가 있으신 것 같은데 스터디 들어가셔서 첨삭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에요^.^은근히 찾아보면 제약영업 스터디 많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