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블루마린은 사실 수영장이 좋다기 보다는 객실에서 바라보는 수영장과 바다의 풍경이 아름답다라는 게 맞습니다. 별 시설없이 걍 수영장만 1,2층으로 되어있는데 이용하는데틑 특별한 매리트는 없고요. 풀억세스룸에 묵었을떄 경치는 좋더군요. 좀 멀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홀리 풀억세스보다 가격대비 블루마린 만족도가 더 좋았습니다.

너무 고민이예요..ㅜ 블루마린도 수영장이 좋아보이던데 ,
제가고른 호텔들 위치는 다들 비치 끝쪽에 있는듯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좀 더알아봐야겠네요. ^^
공항에선 아무래도 미니버스 이용해야할듯 싶어지네요

1.세곳다 숙박은 해본경험이 없어서요...
코트야드는 최근에 리뉴얼 되어서인지 시설대비 만족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다른 곳은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잘^^;; 고수분께 패스~~
코트야드 같은 경우는 위치는 홀리데이 바로 옆이라 정실론까지의 도보 거리 15분 정도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비치는 조금만 걸어가시면 접금 용이... 객실과 조식도.. 개인적인 거라.. 경험없이 말씀드릴것이 없네요..

2. 홀리데이인 같은 경우는 프로모션으

한인여행사 픽업은 알아보지 않았는데, 알아봐야겠네요 ^^

그리고 특별히 프로모션에 픽업이 들어있는 경우 아니면 호텔 자체 픽업 서비스보다는 한인여행사 픽업 서비스 이용이 더 저렴하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