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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노부영 곧잘 따라한다면 그래도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거 같네요. 전 전집 추천해요^^ 굳이 학습지해가며 해주지 않아도 되구요. 자연스럽게 아이랑 dvd보면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춤도 따라추고..엄마가 부담스럼 안되잖아요~ 전, 4살, 6살 아들둥이 있는데 벤앤벨라 시리즈로 하고 있거든요~ 아이들이랑 최대한 재미있게 놀면서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 갖지 않도록요~ 내용이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도 쉽

아이랑 쉽게 접근하기는 씽씽파닉스 정도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같은고민을 했던 사람으로 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가요...
저같은경우 영유는 돈이없어서 못보내고...ㅡㅡ
홈스쿨은 못믿겠고..그래서 그냥 제가 해주려고 씽씽파닉스 들였어요.
세이펜이 있으니 제가 읽어줄필요없고...
아이가 좋아하는 디비디나 시디가 있으니까 활용하기도 좋고..
워크지로 아이가 얼마나 잘 받아들이고있는지 체크도 되니까 참 좋더라구요.

엄마표 영어로 하기에는 씽씽파닉스 참 좋아요.
아이랑 쉽게 활용하기도 좋구요.
수다 사이트 통해서 엄마들 팁 제공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