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희미한눈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cra를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지금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영어에 큰 자신이 없기에 조급히 생각말구,
1년정도 영어공부(회화)를 열심히 해서 어느정도 스스로 만족함이 올때 도전해 보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시간이 자꾸 흘러가니까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되나 싶습니다. ㅠ
또 부수다님께서 걱정하시니까 더 마음이 무겁네요.워낙 신입을 많이 뽑지 않기 때문에,
일단 영어에 올인하기 보다는 회사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 것이 급선무 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또 지원하자니 영어가 걱정이고,, ㅠ
저 스스로는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아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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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몬
수다님 의견에 저도 동의! 일하면서 영어공부도 하시는게 시간을 훨씬 짜임새 있게 쓰고 시간 활용도도 높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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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항사탕
수다님 의견 동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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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누님
영어하면서 경력쌓을수 있는곳 많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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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네~~ 감사합니다. ^^ 부족하지만 용기를 내서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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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녀
저도 동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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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저도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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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림길
수다님의 소중한 말씀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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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
기회가 있으면 일단 지원하심이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영어만 공부하면서 1년을 보내시는건..제 생각엔 더군다나 졸업하신 후시니..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네요..1년 후 내가 충분히 준비가 됐다 생각될때 적당한 자리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니, 지금이라도 기회가 있으면 지원을 해보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영어란 것도 CRA 업무를 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것이지, 영어만이 CRA의 필수조건은 아닙니다. 영어공부보다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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