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뜯어먹고 토하고..
마루한
2023.04.01
칭그네 장모치와와 두마린데 한녀석이 유독 말썽이래요.. 수세미며 장판이며.. 평소 성격은 산책은 좋아하나 엄마쟁이에 겁도 많아 늘 꼬리가 붙은채로 다니던뎅 무엇에 불만이 잇는건지.. 저렇게 죄다뜯어먹다가 큰일날까 걱정입니다.. 생후 1년 접어드네요~~ 수컷 중성화와 성대수술 햇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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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자기 집에서도 꼬리 내릴때 많아요ㅋ 정말 소심한 성격의 아이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듯하네용.. 우리 애 밝은 성격인걸 항시 ㄱㅅ해 해야겟어용 ^^ 하루 마무리 잘하세용 답변 ㄱㅅ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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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길
꼬리내리고 산책하는거 보니 무서운것 같은데
사람 많은 산책로 말고 조용한 산책로를 택하는게 좋을듯 해요..
산책에 즐거움을 느낄때 조금씩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도 가보고 천천히 사회성을 길러주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
봄나
산책은 일줄에 한번이나 두번만 해준대요.. 워낙에 소심한 성격이라 그러는지.. 개껌좀 줘보라고 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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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1랙캣
개껌좀 깔아줘보세요..
저희 애들은 개껌으로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그러거든요...
산책을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산책은 자주 시켜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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