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사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영테 사려고 영사 불렀다가 엉겹결에 샀네요.. ㅎㅎ 제맘에 쏙 들어버려서 말예요.. 제가 영어를 못해서? 인지 몰라도.. 저도 공부되고 좋네요..
글고 사실 영테보다 퍼포를 너무 잘 봐서.. 비싸단 생각은 싹 물러갈정도에요..
아직 6개월할부 2번 남았지만.. 토킹클래식도 있어서.. 거기까지는 이어갈 생각이네요..
님들 홧팅요.. 가격의 압박 영사 올때마다 돈좀 어디서 떨어졌음 좋겠어여.. 다 사버리게..ㅎㅎㅎ

영사말로는 백권짜리 나온다는데 나와야 나오는건데 지금 퍼포랑 클래식을 열심히 엄마표로 하다가 수업받을려구요...

우리 아이는 39개월이구 세이펜 구펜, 신펜이 이미 있었어서 자극이 좀 덜했지만 바나나펜 자주 꺼내와요.. 어제 영사분 만났는데 퍼포먼스 2인가 나온다는거 같더라구요.. 확실치는 않은데 바나나펜을 활용할 교재들 계속 나올꺼같던데요,, 비싸잖아요 ㅎㅎ 씽씽 친구가 산거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퍼포는 영어를 쉽게 다가가게 해주기는 한거같아요,

이렇게 친절히 답글까지 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요즘 영어때문에 인터넷 여기저기 알아보고 주위서도 들어보고 하는데요 다들 퍼포 천차 만별이지만 아흠 정말 여유가 다들 안되지만 아이를 위해 구입하게 되는것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답글주셔서요

어떤분들은 퍼포대신 잉타를 하라그러더라구요. 물론 그래도 잉타가격이 몇배이지만..^^;; 저같은 경우는 씽씽1을 들이고 6개월쯤 지났을때 영어책이 씽씽1만 있어서 지겨워서 그랬는지 아이가 예전만큼 씽씽1도 안보고(제가 독후활동을 못해준 덕도 있죠?ㅋㅋ),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나타내길래 그때에 맞춰 퍼포먼스를 들여줬더니 확 흥미가 살아나더라구요. 지금 퍼포구입하고 3개월쯤 지났구요, 제가 퍼포에 나오는, 또 씽씽에 나오는 생활영어를 평소에 써주니 꽤 많

두분의 말씀 저도 잘 참고했어요 저도 요즘 고민이거든요 지금 씽씽 오늘 들였는데요 오늘 택배아직 못받았구요 퍼포도 생각을하고있는데 사줘야하는지 엄청 고민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두분 말씀해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확실히 가격이 너무 하네요.사고도 지금 고민 들어갑니다.ㅠㅠ

전 씽씽1, 퍼포 있는데요..물론 퍼포도 괜찮긴 해요. 하지만, 마미잰님말대로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물론 바나나펜때문에 울딸이 영어에 대한 흥미가 상승한거 맞구요, 있으면 좋은건 사실이지만요, 어떤때는, 이 거금을 다른 영어전집 두세질에 쏟아도 좋았겠다 싶기도 하구요, 또 어떤때는, 제가 워낙 엄마표가 안되는 사람인데다가, 다른 영어단행본들이나 전집선택에도 너무 고민이 많았고, 또 막상 사도 활용면에서 힘들것 같아서, 퍼포를 사길 잘헀다는 생각이 종종

남편의 승인받고 퍼포를 들렸네요.사고는 지금 잘 했나 고민이네요.

퍼포 별로예요. 가격면에서 씽씽이랑 별차이없는거같아요.
토킹펜 그때만 잠깐이고,,ㅋㅋ 근데. 세이펜은 다른거 호환되는거예요?
암튼, 제 생각엔 가격으로봐서는 퍼포 그럴가치 별로인거같아요..ㅎ
저만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