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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상하자마자 103, 아침식사(식사전에 아마릴 2mg 1/4을 먹었습니다, 저혈당 증상때문에 처음1알에서 반알 1/4알)후 2시간 82 점심식사후135가 나왔습니다.

문제는 제가 점심때 평소 혈당을 많이 올르는 식품을 먹었거든요, 점심뷔폐에서 볶음밥에 짜장 덮어서 먹었고, 오징어 튀김 2개, 스테이크2조각,김치,나물 등, 뭐 기타 제 생각에는 혈당을 올리는 음식을 먹었는데 제예상으로는 경험상 180~200이상이 예상되었는데 결과는 135입니다. 솔직히 걱정되서 밥먹고 약 20분정도 사무실 주변을 가볍게 산책만 했거든요.

어제도 사무실사람들과 같이 간식당이 부대찌개여습니다. 먹기야 평소에 비해적게 먹기는했지만 부대찌개의 칼칼함과구수함때문에 유혹을 참을수가 없어서 라면도 먹고, 햄도 먹고 했습니다 물론 너무 맛있어 평소 2/3공기의 밥을거의 1공기나 흰쌀밥을 먹엇습니다.그래서 무지하게 걱정하면서 평소에 안하던 산책 약 20분 하고 들어와 2시간마다 측정하던 혈당을 업무로 해 외부에 외출할 일이 있어 식후3시간에 측정했는데 200이상의 높은 혈당을 예상했는데 의외로 124 여서 나른대로 놀라기도 하고 혈당기갈 잘못되었나 생각도 했습니다.

오늘도 그럴려고 한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혈당이 높은 음식을 점식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점심은 그런데로 정상을 유지하는데 평일 직장에서 점심식사후에는 혈당이 150~200 등 높아서 걱정을 했었는데
평소보다 약도 적게 먹었고, 제가 취한 행동은 점심후 가볍게 산책한 것밖에는 없는데 이게 효과를 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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