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include stdio.h
#include stdlib.htypedef union _BYTE {
unsigned char byte;
struct _bit {
unsigned char B0 : 1;
unsigned char B1 : 1;
unsigned char B2 : 1;
unsigned char B3 : 1;
unsigned char B4 : 1;
unsigned char B5 : 1;
unsigned char B6 : 1;
unsigned char B7 : 1;
} bit;
} BYTE;

void main()
{
BYTE data;printf(0부터 255까지의 값을 입력해 보세요.\n);
printf(입력한 10진수 값을 2진수로 바꾸어서 출력합니다.\n);printf([10진수] : );
scanf(%d, &data.byte);printf(입력한 10진수 값을 2진수로 변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n);
printf(%d, data.bit.B7);
printf(%d, data.bit.B6);
printf(%d, data.bit.B5);
printf(%d, data.bit.B4);
printf(%d, data.bit.B3);
printf(%d, data.bit.B2);
printf(%d, data.bit.B1);
printf(%d, data.bit.B0);
printf(\n);system(pause);
}
위에 구조체부분에서 unsigned char를 사용했는데 unsigned는 -가 없는 즉 부호가 없는 자료형이니깐 굳이 char로 않하고 unsigned

int 로 사용해도 되던데.. 괜찬은건지... char하고 int는 각각 1바이트 4바이트잖아요? unsigned char B0 : 1; 이 구문에서 int건 char건

상관없이 : 1 하면 무조건 자료형 상관없이 1비트만 갖는거다.. 즉 이 구문에서 자료형은 장식용? 이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맞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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