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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활 운동법은 별거 없습니다. 오른손 잡이가 오른팔이 절단되어 왼손을 오른손 처럼 쓰게 되듯이 자연스래 하면 되는 것입니다. 재활은 생활이며 적어도 1년 안에 고질적인 무릅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레그익스텐션만 생활화 하셔도 효과를 볼 수 있을겁니다.
전 20년 동안 아픈 관절을 당연한 것인것 마냥 살던 등신같은 놈이였습니다. 동작님께선 저와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정 떨어지셨겠지만 혹시라도 운동법등 알고 싶으신게 있으시면 메

아이고 쓴소리좀 해야겠습니다. 오늘 부로 절 싫어하는분이 더 늘겠네요. 일단 정신 좀 차려야 할것 같습니다. 당장 급한건 여름에 입을 반팔티 민소매입을 때 민망한 팔뚝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갑자기 더 갑갑해집니다. 주위에 보면 60세 정도에 무릅 수술하시고 쩔뚝거리며 통증을 호소하는 분이 한두분이 아닙니다. 이 분들의 공통점은 다리가 아프기 시작한 싯점 부터 다리 사용을 기피하신 분들입니다. 저와 동작님 포함 어느 누구도 죽을 때까지 무쇠팔 무쇠다리를

받으면 된다 하고 끝났으면 그 놈은 담 환자 빨리 받아 돈이나 더 벌자 하는 개쉑인겁니다.
얼마전 롯데에 있는 투수가 어깨 수술을 하였습니다. 친구놈이 밀하기를 수술 준비가 다 되었는데 교수가 수술실로 안들어 갔답니다. 누군가 아직 안왔다는게 이유였습니다. 그 누군가가 바로 재활 트레이너였습니다. 물론 특수한 상황일 수도 있지만 정형외과적 치료는 수술이 끝이 아니라 물리치료 등등 해서 재활트레이닝으로 완성 되는 것입니다.
그 의사쉑이 정신 박힌 놈이

하루에 세부위면 월 가슴/어깨/이두

화 삼두/등/하체

수 가슴/어깨/이두

이렇게 반복적으로하나요?

팔뚝은 어떻게 굵어지나요??

전체를 하루에 다 하는것은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되구요. 하루에 세부위정도 나눠서 하는게 남자들에게는 더 적합하죠. 크기도 커지고~ 이두는 이두 컬 옴팡지게 하시면 되고, 삼두는 딥스나 삼두 익스텐션 옴팡지게 하시면 굵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