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감사합니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쪽지 남겨 드렸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근데 현재 재활병원에 계시고 매일 강도높은 재활치료를 받으시는 중인데,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심사원을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보통 신청 후 언제쯤 심사를 나오나요? 제가 만약 병원을 옮기면 이전 병원에 와서 조사를 하기도 하는지요?

저희 엄마 경우는 병원하고는 별 상관 없었던거 같아요....건보에서 등급 확인하고 올 거예요...그럼 어느정도 병증인지 이것 저것 물어 볼텐데....최대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말씀하시면 되요(당연히 아버님 보다 옆에서 보호자가 대신 대답하는게 좋겠죠) 그럼 서류에 일상생활 안되는 부분에 대해 체크하고 그걸 근거로 등급을 받게 되는 겁니다.....건보에서 방문할때 예고 없이 방문하니까 등급 신청하고 하루 이틀은 꼼작 못하고 일상 생활 잘 못하는 모습 보

병원 담당과장님한테만 잘 보이심 되요
소견서좀 잘 써달라고~~~
그런담에 건보에 제출하고 얼마후에 심사하러와요
그때 절대 암것도 하지마세요
그날 운동도 쉬는게 나아요
집에가는척 하면 다시 몰래 돌아와서 보다가 등급 못 받는경우들도 봤어요
그때만 잘 넘기면 괜찮습니다

등급판정은 병원과는 별 상관이....없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