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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육개월에 한번씩 내몸을 정검해야하는 인생이지만
그렇게함에도 살아있음에 감사해야되겠죠
무사일 아무일 없을꺼임에 다시 맘잡고 ^^ -
도담
저도 검진받을때 팔도 엉치뼈도 찌릿하다니깐 맘편히 지내란 말에 조금 덜 아픈느낌이 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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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큰
심리적인면도 많겠죠??
방광염이 잘 안나아서 일주일넘게 약먹고있는데
괜시리 혹시 방광에 문제가 생겼나??
요런생각도 들고 이놈에 잡생각을 안해야되는데ㅠㅠ -
윤비
심리적인 영향이 반이상인거같애요..저도 수술 마치고 뼈전이검사를 오늘 받았는데 입원중 침대가 불편해서 꼬리뼈가 아프더라구요..또 슬슬 걱정이 되었는데 의사샘이 꼬리뼈전이는 거의 없어요..라는 말을 듣기가 무섭게
덜 아픈거같기도하고...참...~근데 그런현실이 슬퍼지려구하더라구요ㅜㅜ -
매1혹
저를 기억하시는분도 계시고 ^^
사이트에 거의매일들어오는데 매일 눈팅만하고
웍낙 글재주가 없어 글올리는게 작은부담이네요ㅋㅋ -
다스리
수다님 올만이네요 아~~~무 일 없이 무사통과하실 겁니다 타목이두 안먹는데 저두 아침에 일어나면 여기저기 막 쑤셔요 화이팅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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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블루
다음달 초에 설가야하는데
요즘 계속아파서 심히 조메 괴롭네요
응원해주셔서 캄사해요^^ -
아이뻐
저두 어제 3년 6개월차 결과 보고 왔네요.. 검사전엔 옆구리도 결리고 엉치뼈도 아프고.... 이상하게 더 그렇더라구요..통과 했어요. 심리적인게 상당히 큰듯 합니다. 결과는 당연히 좋으실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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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3월 13일날 안세현 쌤만나는날
오랜만이예요
잘지내죠? -
스릉흔드
약한맘 먹기 없기!!
요즘 날씨땜에 근가 나도 싱숭생숭~
난 3월3일인데..검진일이 언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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