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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짧게나마 가볼라고 알아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여행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행 목표 : 마추픽추 / 우유니 사막 +@로 티티카카 호수여행 일정 :12월 5일~12월 16일 /리마In 라파스 Out
5일(목) 저녁에 인천 출발 (목요일 저녁)6일(금) 리마에 도착 바로 쿠스코 출발 ( 여기서 바로 항공을 갈아탈 수 있을지 1차관문입니다.) 쿠스코에 도착 후 숙소 잡구 볼리비아 비자 받구 쉬기7일(토) 마추픽추 투어8일(일) 쿠스코에서 볼리비아 코파카바나 이동9일(월) 티티카카 호수 관광10일(화) 라파스 이동 후 쉼11일(수) 우유니 이동 ( 국내항공권을 이용하여 비행기로 이동할 계획입니다.)12일(목) 우유니 1일투어13일(금) 라파스 복귀 후 인천으로 출발15일(일) 한국 도착
위의 계획은 모든것이 100% 될 경우에 이렇게 되겠지만 안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정도 여유를 남겨두었구요.이렇게도 가능할까요? 만약에 무리가 간다면 티티카카 호수를 뺄 예정입니다.
티티카카호수를 뺀다고 해도 변수가 너무 많아서 솔직히 여행갈 수 있는 각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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