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css는 한번에 4천몇백줄 이상부터는 인식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관리를 위해서는 각섹션마다 분리 시키는게 좋기는 좋습니다 (__

저는 default, layout, common, main, 서브명 이렇게 하네요

섹션별로 관리하는게 비쥬얼이 다양할때 소스 간결성이 좋은거 같아여...

기본 베이스로 공통으로 쓰이는거 한개하고 섹션별로 따로 두면 구분하기 편하긴 하겠지만
css 를 여러개불러오는게 그닥 좋은건 아니라고 하네요

우와.. 역시 수다닷컴 대단합니다!!!! 이 짧은 시간안에 이렇게 많은 답변들을. (감동 ㅠ.ㅜ)
말씀들을 들으니 정리가 좀 되는거 같아요. 혼자 이게 맞나 저게 맞나 더운날 열 좀 올렸는데요... ^^:
깽아님, 수다님, 보기다님, 요수다님, 수다님, skell83님 모두 감사합니다!!!! 초보 힘내서 해 볼께요~!

가능한한 2개내에서 해결하고 있으나, 나오는 디자인이나 개발/운영의 요구에 따라서 늘어나기도 하네요.

음.. 사이트 규모도 규모지만, 사이트 크기보다 특성에 따라 종류의 수가 나눠지는거 같아요.
큰 사이트는 큰만큼 다양한 디자인 요소가 생기기 때문에 많이 생길수가 있구요.
페이지가 적은 사이트라도 템플릿처럼 각각의 디자인 특성이 다른 페이지들이 많이 구성이 되어있다면
그만큼 css도 늘어나겠죠.
말하자면 html의 css명만 바꿔도 페이지 디자인이 바뀔 수 있으므로, 각 메뉴마다 구조는 비슷하되 다른 특성의 디자인을 갖고 있다면 다른 css 요소들만 빼

전 디폴트(공통) 한개, 레이아웃 한개, 메인한개, 서브한개 대충 이정도로 만들고 규모가 큰 사이트는 각 섹션별로 구분을 하곤 합니다.

common,layout,content,board이런식으로 나누어 씁니다. 그리고 base에서 임폴트...

음...전..대략..작은 사이트엔 한개쯤?
규모가 좀 있는 사이트 같은경우는 3~4개..정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