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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목 :
포인터 주소변수 크기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주소를 저장하는 변수는 앞에 써지는 int char doulbe 이런것에 상관없이 4byte를 갖는건 포인터 변수는 하나의 또 다른 자료형인가요?
그리고 왜 4byte인지도 궁금해요!
질문 내용 :
지난번의 1장에서 질문을 너무 명쾌하게 답변해주셔서 만족하며 오늘은 열혈강의 C 포인터 2장을 나갑니다 ^^
처음부터 궁금한게 나오는군요
1장에서는 char은 1 byte
int는 4byte, double은 8byte라고 나왔는데
char*의 크기가 4byte라고 나오더군요
char라는 자료형 선언은 1byte를 사용한다는 의미니까
char 주소를 저장하는거면 1byte로 저장되지 않을까?
라는 다소 엉뚱할수 있는 생각으로 한번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include stdio.h
void main(){
int n;
int* g=&n;
char d;
char* v=&d;
double w;
double* a=&w;
printf(%d\n,sizeof(g));
printf(%d\n,sizeof(v));
printf(%d\n,sizeof(a));
}
전부 값이 4가 나와서 제 생각이 틀렸음을 알았죠.
여기서 제가 생각한건 1장에서처럼 선언하는 자료형에따라 주소형의 크기가 달라지는게 아니라
자료형은 전부 4byte로 일정한 값을 취하고 앞에 char나 int, double는 원래 자료형의 어떤 자료형인가를 알기 위해 써준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의문이 하나 들었습니다 앞에 제가 주소를 저장하는 변수는 앞에 써지는 int char doulbe 이런것에 상관없이 4byte를 갖는다면 주소 변수 선언은 하나의 독립적인 자료형이라고 볼 수 있는것인가?
라는 것이죠
제가 머리속에 둥둥 떠다는 것들을 쓰다보니 자칫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제가 묻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겠다 하시면 과감히 지적해주세요
소중한 시간 내셔서 답변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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