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이곳에서 여러 정보를 모아모아서
정리를 해보긴 했는데 뒤죽박죽이네요.

세번째 찾는 제주도의 주목적은 한라산등반에 있구요,,
그래도 제주도까지 갔는데 하는생각에
조금 욕심을 부린거 같은 생각도 들고,,,^^;;
좀 살펴봐 주세요,,

[첫째날]

- 김포 출발 10시 30분
- 렌트카 인수 12시 (제주토박이 사이트를 통해 예약햇구요,,제주렌트카에서 인수받으라고 하더라구요,,
뉴비틀 55시간에 11만원 조금넘는데 ..너무싸서 구린거아닌가 하는생각을 하는중이예요 ㅋ)
- 신대림식당(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어서 가볼려구요,, 쿠폰도 출력완료 훗 ^^) 점심식사후
- 삼나무숲길 - 절물휴양림 - 삼굼부리 - 숙소(한화콘도)

[둘째날]

- 6시기상
-7시 등반시작 (성판악 - 관음사)
(택시를 이용하는게 나을까요??
성판악에 차를 주차후 관음사에서 택시로 이동후 성판악에서 다시 숙소로 오는게 나을까요??
택시비가 엄청 나올까봐요,,자료보니깐 관음사에서 성판악은 대략 만오천원이라던데.)

-16 ~17 시 하산 후 숙소
- 18시 테라피
- 저녁 후 휴식

[셋째날]

- 10시 체크아웃
- 제주민속촌박물관 - 점심(오조해녀의 집) - 성산일출봉 - 우도
- 만장굴 - 미로공원
- 19시 렌트카 반납
- 21시 25분 제주출발

우선 일정을 이렇게 잡아구요..

첫째날 숙소에 들렀다가 저녁에 러브랜드와 신비의도로에 갈려구 하면 힘들까요??
허브빅버거도 먹어보고 싶은데..
만약 가능하다면 일정 수정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한라산이 제발 통제되지 않길 바라며..^^
늦었지만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