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 쉽지가 않은거군요.ㅜ

영업이란 심오하군요..

자기 하기 나름이지 않을까요?

선물을 줘야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하면
아니고도 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할당량을 잘 채우는 방법은 각자의 고민과 그 행동의 결과로 나타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도대로 해도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게 잘 안되서 빚을 지기도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출혈경쟁은 흩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단결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할당량... 목표는 영업사원의 생존그 자체 입니다.
매년, 매달 목표는 상승합니다. 그래서 신규매출, 매출증대만이 살길입니다.
빚지는거는 회사에서 돈이 늦게 나오니, 자기돈으로 대신 판촉할때,
아니면 손해를 조금 보면서라도 큰 매출을 기대될 경우...
목표달성을 위해 과도한 선매출이후 반품등등...
물론 잘하면 위 모든것을 안하고도 월급 + 인센티브 받습니다.
그러나, 요즘 워낙 경쟁이 심해져서, 출혈경쟁이 조금 있습니다.
투자를 해야 수확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