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첫째날] 8:40분 제주 공항 도착 → 신대림 식당(고등어 조림 조식) → 용두암, 용연다리 →

숙이네보리빵(간식구입) → 한림공원(6,000원, 2~3시간 정도) →

협재 해수욕장(사진촬영 및 눈에 담아오기)→ 붉은못 허브팜(햄버거 중식) →

오설록(녹차 아슈크림 간식) → 소인국 테마파크(6,000원) → 신라호텔 체크인(수영장 등 편의시설 이용) → 쉬는팡(삼겹살, 동치미국수 석식) [둘째날]

호텔 조식 이용(동물먹이주기 등 아이와 산책) → 테디베어 뮤지엄(6,000원) → 덕성원(게짬뽕 중식)→퍼시픽랜드(13:30, 15시 12,000원) → 외돌개 → 천제연폭포(2,500원) → 쇠소깍 (태우타기 5,000원) → 큰엉해안경승지 → 해비치 호텔 체크인(부대시설 이용) → 쌍둥이or다미진횟집(회 석식)
[세째날]

호텔 조식 이용 → 우도(2,000원, 차량 14,000원) → 중식 → 섭지코지 → 성산일출봉

→ 태왕사신기(8,000원) → 러브랜드(7,000원) → 삼성혈식당(해물탕 석식 ) → 공항(20시 비행기)

일단 아직 어린 아이와 함께 이기에 너무 빡빡하게 안 잡고자 노력을 하긴 했는데그넘의 욕심이..

수다닷컴 사이트를 통해 많은 정보 얻어 숙소도 정했구요.
일정 또한 대충 가이드 라인은 잡아두었는데....

선배님들의 조언 많이들 부탁드립니다.

대략적으로 짜 보았는데요...
아직 식사 정확히 결정 못했구요...이동경로 고려해서 다시금 조절해야 할듯 싶구요.
그래도 맛집 소문난 곳 죄다 한번들 가보고 싶은 맘에 일단 주워들은대로만....
식당들의 위치 파악까지는 아직 못했기에...
혹여 이동 경로에 많은 문제가 있거나 넘 빡빡해 보이신다면 여지없이 바로 지적 부탁드립니다.

위치적으로 문제가 많은지.....그럼 식사들을 어찌 해결해야 하나...다시금 고민도.... 3일째 중식 해결할 만한 곳 추천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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