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침 8시 단백질 쉐이크 (저지방 우유 200mL) + 바나나1개

간식 10시 아몬드 5알, (샤워 후 요구르트 1개)

점심 12시 밥(현미+쌀 섞은것) 1/2 , 구운 두부 50g(소금 간 x), 양상치 50g, 느타리 버섯 볶음 50g(소금간 조금, 참기름 조금)

간식 3시 아몬드 5알

저녁 5시 30분 밥(현미+쌀 섞은 것) 2/3, 구운 두부 50g(소금 간 x), 양상치 50g, 느타리 버섯 볶음 50g(소금간 조금, 참기름조금)
일단 이래요,
아침에 단백질 쉐이크에 넣는 걸 두유(베지밀 A, 200mL 120Kcal)로 대체할 수 있구요, 바나나를 사과 반개, 귤 2개로 대체할 수 있어요.
두부는 닭가슴살이 될 수도 있구요, 양상치는 오이를 넣을 수도 있기는 한데...

일단 기본 베이스는 이거예요.
일단 저녁에 활동량이 가장 많아서 저녁을 가장 많이 해놓기는 했는데...
제가 알바 시간이 2시부터 저녁 10시까진데요.
2시부터 5시까지는 앉아있고 6시부터 10시까지는 서있거든요. 내내 왔다갔다 하면서.
배고프면 곤란해서 이렇게 했어요.
아, 그리고 밥 양을 무리하게 줄이는 건 아니구요. 원래 저 정도 먹습니다.
그리고 원래 그리 짜게 먹는 편은 아니구요. 아예 소금이 없는건 안좋다고 해서 두부 말고 느타리 버섯 볶을때만 간을 합니다.
그리고 점심에 만든걸 도시락 싸서 알바할때 가져가구요.

운동은 딱히... 따로하는건 없구요.
12시 30분 20층에서 계단으로 내려가고 집에서 학원까지 걸어갈때(기본 걸음) 약 1시간 30분,
6시부터 10시까지 왔다 갔다 거리는 4시간(느린걸음 어슬렁어슬렁? 요것도 운동이라면야...)

사실 오이나 느타리 버섯 좋아해서 자주 먹습니다 u//u 오늘은 냉장고에 오이가 없네요. 그래서 양상치로 먹습니다.
그런데 몸이 찬 사람에게는 오이가 안좋데요... ㅠㅠ 그래서 자주는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양상치 ;;
이렇게 해서 2월달까지 10kg 감량이 목표인데요(현재 167에 몸무게 60kg 그 다음에는 체중유지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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