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사실 의사샘 말씀 한마디가 환자에겐 동아줄처럼 느껴질때도 있죠.. 그래서 전 병원 가면 바깥에서 간호사가 삑삑 벨을 눌러데두 메모지에 적어간거 다 물어본다는.. ㅋ

당뇨는 자신이 관리하는 생활습관병입니다. 꾸준히 공부하시고 체험하면서 잘 관리해주세요.

열심히 관리하세요..
이곳에 자주 오셔서 게시판을 천천히 읽어 가면서 공부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그럼 내공 높은 분들이 남기신 훌륭한 조언, 관리방법, 운동 요법등을 보고 따라 하기만 해도,
당뇨 관리를 탁월하게 하실수있습니다.

그래서 이곳 사이트가 어떤 삐리리병원보다 좋다고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럼 도대체 그 합병증이 오는 기준이 어떤건지요 그런게 없나요??----지금 당화혈색소가 9.7 이라면 평균혈당=264.5 입니다.. 요정도로만 꾸준히 몇년간만 유지해주면 틀림없이 눈,신장,발등 전신에 합병증이 오겠죠..지금 님께선 당뇨 합병증 급행열차를 타셨어요..KTX가 아닌 새로운...이제 거기서 내려야 합니다..건강열차로 갈아 타셔야죠..이사이트 당뇨선배들의 글을 참조하시고 열심히 실천에 옮기세요..피눈물나는 노력만이 확실한 당뇨탈출을 보장합

운동은 매식후 해주면 좋은데 직장 다니시면 힘드시겟지만 몇개월 만이라도
식이와운동 열심히 하세요 물론 나중에도 계속 관리을 하셔 합니다만 지금이 젤 중요한 시기입니다..
살도 많이 빼셔야 될것 같구요..약도 드시다가 혈당이 안떨어지면 바꿔 가면서 드시구요..

ㅎㅎㅎ 저도 처음 병원에 갔을 때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결과 보는데 의사와 30초 정도의 문답씩 진료로 끝… ㅠㅠㅠ 그래서 찾은 곳이 이 사이트입니다.
저는 당화혈색소 11이었습니다.
처방해준 약 먹으면서 운동/식이요법을 병행하니 11월에 당화혈색소 6.0나왔습니다.
올렛걸님도 처방 받은 약 드시면서 운동방법/식이요법을 이 곳에서 공부하셔서
잘 관리하시면 다음 검사 때 분명히 확!! 떨어진 수치를 보시면서 기뻐하실 겁니다.
정말 춥다.

좋합병원이 좀 진료시간과 대답이 짧습니다..대부분 의사들도 성의가 없죠 다음에 가시면 검사한 기록 달라고 하세요 그럼 줄겁니다..
님 글 상태로는 비만 이신것 같은데요 비만 당뇨분들은 식이와운동 잘하시면
많이 좋아 지십니다..지금 수치는 좀 높긴한데요 그것은 신경쓰지 마시구요
앞으로 어떻게 관리 할가을 생각하세요..몇개월은 죽으라고 관리 하세요..
초기때 관리 잘하시면 엄청나게 좋아 질수 잇습니다.

병원엔 당뇨에 관한 의학서적 본지 5년정도되는 좀 똑똑한 사람이 있는 거고 이 사이트엔 다양한 직업과 체험으로 무장된 도사들이 있는 겁니다. 이 사이트에 잘 들어 오셨습니다. 당뇨는 이 사이트와 친해지면 병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