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언제가는 앰프와 이펙터의 종류, 실제 세션에서 사용하는 팁에 관한 강의 영상이 제작될 예정인데요, 내년 봄은 지나야 될듯 하네요.

보스라는 회사의 디스토션 꾹꾹이들 많이 사용해보셨을꺼에요. 분명 명기가 확실합니다. 그러나 앰프 자체의 퀄리티에 따라 사운드가 바뀝니다. 앰프 자체의 부족한 디스트 사운드를 보완해주는 용도로 꾹꾹이를 사용해야 앰프의 참 맛과 꾹꾹이의 참 맛을 느끼실 수가 있어요. 장비값이 오방 들기때문에 어렵죠.
본인의 장비로 유명 연주인의 사운드를 비슷하게 내보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그 유명 연주인의 장비 그대로 연주하고 공연하시는게 더 좋겠죠. 돈이 문제네요.

아 설레인다.

기타 앰프로 설명을 드리면, JMP -1 같은 마샬의 프리앰프와 마샬의 파워앰프(이것이 진공관이여야 진정 따뜻한 드라이브 사운드가 됩니다. 매우 중요), 캐비넷(스피커) 이렇게 세개로 분리되는데,
이중에서 파워앰프의 역할이 건저지와 같은 전력공급체가 됩니다. 앰프 종류로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다 따로 쓸 수 있는게 있고, 프리와 파워 앰프가 붙어있고 케비넷과 연결을 시키는 스택형이 있고
세가지 모두가 붙어있는 콤보형 앰프가 있습니다. 디스트채널이 없는

음....뭐가좋을까;;

액티브는 건전지가 들어가니깐 갈아줘야되지만 잡음이없고 출력이 좋구요
패시브는 잡음이 많고 출력도 액티브에비해 약합니다.

그럼 두종류의 장단점이뭐에용??

액티브는 건전지가 들어가는 픽업입니다
패시브는 건전지없이 가능한 픽업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