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헷갈릴거 전혀 없을거 같은데요...저는 기냥 동화책읽듯이 주구장창 읽습니다......그럼 잼있어 하구 .....잘 알아듯지 못할텐데도 깔깔거리며 웃습니다...............공부처럼 안하고 기냥 한글책 볼때처럼 읽습니다.....제가 잘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같이 병행하기에는 차라리 노부영 같은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저의 경운...삼성그림책으로 영어시작 본 후에, ORT3단계로 갔는데..아이가 당시 4살 밖에 안되서 무리가 될까 해서 그랬지요..근데 곧바로 4단계로 가셔도 될거 같더라구요..경제성을 생각하면 삼성 끝내고 ORT가시는게 더 나을 거 같은데..저희 아이가 삼성 다 밟는데 반년좀 더 걸렸으니까 6살이고 본격적으로 제데로 하신다 하셨으니 아마 반년안에 다 끝내실 수 있으실 거에요..사이사이 노부영

아이가6살이면 삼성영어 후다닥 끝내도 될듯.. 어려운 내용 하나도 없구요.
그 정도면 4단계정도도 다이해해요. 다만 영어가 처음이면 약간 시간이 걸릴수도 있지만..
그냥 쭉 나가세요. 그리고, 키즈클럽(www,kizclub.com).에 보면 스토리 코너에 Level 1,2 있거든요.
요것도 같이 보여주시구요. 그리고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그냥 액티비디없이 읽어주세요.
그래도 애들 영어는 늘어요 ^^

단행 본 쉬운 동화책이랑 함께 해도 좋을 것 같네요.
또 쉬운 워크북을 사서 함께 해주면 좋아요. 삼성께 워크북이 없어서 더 단순하게 느껴지니까요.
동사모에서 가끔 9900원 이벤트하는 영어워크북도 괜찮은데..
아이들이 알고 있나 확인도 가능하고 쉬운 걸로 시작하면 아이들 자신감과 성취감도 생기니까요.
어느정도 영어에 노출이 된 상태였다면 키즈세종에 요즘 특가세일하는 워크북도 좋아요.

국어책 읽어주는 만큼 영어책도 비슷한 레벨에서 다양하게 많이 읽어줘야 아이도 쉽게 쉽게 받아들이실 겁니다. 우리 아이경우엔 3년전쯤인것 같은데.. 삼성 처음 나왔을때 사서 읽어주기용으로 했다가 이제서야 집중듣기 하네요. 그동안 집중듣기 힘들어해서 계속 미뤄뒀거든요. 참.. 아이가 잘 하면 튼튼도 집중용으로 좋아요. 우리아인 튼튼이 좀 길어서 인지 작년에 하다가 2단계 중간쯤에서 많이 힘들어 해서 그만 뒀다가 이번에 삼성으로 다시 시작하니 짧아서 인지 앞

올해 7살 되는 아이 엄마입니다. (12월생이고요).. 일단 병행의 의미를 어떻게 두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메인으로 하나 정하셔서 스케줄대로 쭈~~욱 (가능하면 집중듣기 하셔도 좋고요..)하시고 다른것들도 끊임없이 읽어주시면 아이가 헷갈려하는것은 전혀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고르신 책들(튼튼 1,2,3,4단계정도)은 레벨이 비슷비슷해서 괜찮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