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명심하겠습니다! ^0^

저는 현재 영주권 받았습니다만
이전 딱지 엄청끄였어요
성실히 납부하시면 문제없다고 하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당시에는 당황해서 생각을 못했는데,나중에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보통 한국에서는 운전자만 확인하니까요.
암튼 정말 안심이에요. 경찰에게 불려진적 처음이라 괜히 새가슴 되었네요. ;;

다행이네요정말;; 내년에 갱신이라 걱정이 되었거든요. 한국에 왔다갔다할일이 많아서 공항에서 기록살펴보고 문제될까 싶기도하고.. 새가슴이라서요. ^^;;
답변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범칙금은 바로 은행가서 납부했습니다.
우회전금지구역에서 모르고 그만;;; 일본교통신호 정말 어렵네요. ㅠㅠ
암튼 정성스러운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재류카드를 적어가는 여뷰는.. 그냥 당연한 절차인 것 같아요.
워킹생활할 때. 근무하던 회사에 상사2분이 돌아가먄서
주차. 과속. 심지어는 고속도로 가드레일 들이받아 경찰서에도 몇번 불려갔었는데 비자 갱신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케 한 것이 아니라
단순 주차.속도위반정도라면 전혀 문제 없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대신 범칙금 벌금은 잘 내셔야...할 것 같아요

앗. 수다님이시다!!
사실 이글 올리기전에 수다님에게 개인적으로 쪽지로 여쭤볼까했었어요. ㅋㅋ
근데 초면에 실례가 될지도 몰라 게시판에^^
덕분에 좋은분들 댓글에 안심했지요. ㅎㅎ
답변 감사해요. ^^
토요일밤에 끊고,오늘 은행으로 바로 뛰어가서 납부하고 왔습니다. 역시 새가슴. ㅋㅋ

외국인이라 그랬을수도 있군요. ㅠㅠ
우회전금지구역을 네비가 우회전하라고 해서 했더니 걸린거라,처음에 제가 그렇게 설명을 하면서 잘 몰랐다고 그랬거든요. 혹시 그래서 일부러 확인하려 했나 걱정했던건데, 뭐 단순히 외국인 이라서 였다면 다행이네요. 왠지 씁쓸하지만요. ;;;;

동승자 체류카드는 혹시나 해서 적어간거 같구요. 딱지 한번 정도로는 비자 갱신에 문제가 없어요.
다만 큰 사고(대인 사고)를 내시거나, 재차 위반을 하시면 갱신시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그냥 절차상 확인하는걸거에요
전 첫해에 운전면허증 교부받고 일반통행인줄모르고 들어갔다가 딱 경찰에게 걸려서 범칙금8천엔내고 벌점2점받았었는데 벌점받고 1년지나면 다시벌점은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후에 비자갱신 문제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