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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개인적인 견해로서 대영박물관보단 내셔널갤러리나 자연사박물관이 더 좋았고용. 시간되시면 코톨드 갤러리두 가보셔요.
코톨드 갤러리 있는 건물안쪽 공간에 여름엔 분수. 겨울엔 스케이트장 생겨요.ㅎ서머셋하우스라고 치심 나와용ㅋ
자연사 박물관 옆에 빅토리아&앨버트 뮤지엄 안에 작은 정원도 앉아서 커피한잔 하기에 좋고요 -
황소숨
가깝습니다. 20분안에 가실수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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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지도보심 알지만 박물관은 북동?쪽, 나머지는 남쪽이예요.
날짜를 달리 구성하는 것도 좋을듯! -
아이뻐
제 숙소가 레스터스퀘어 근처라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건지 감이 잘안오네요. -
아이폰
가능해요.... 근데 박물관안에서도 계속 걸어다닐텐데.....
박물관안에서 걷는 거리가 위 네 군데 다니는 거리보다 더 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