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맞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말이나 그말이나 똑같죠.

그럼 결국 stk-cnt==EMPTY에 의해 0또는 1이 반환되는데 그것이 boolean에 의해 캐스팅 되어 최종적으로 true나 false가 리턴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지만 false=0, true=1 이라는 뜻이니 결국 0또는 1이 반환된다는 말씀이시죠? printf(\%d\

익명enum인 boolean의 멤버로 반환되게 됩니다. true은 1이니 boolean의 멤버 true로, false는 0이니 boolean의 멤버 false로 반환되죠.
결론적으로 ==연산자와 같이 0혹은 1을 반환합니다. 명시적인 목적으로 조금 뻣뻣하게 썻을 뿐이죠.

아.. 그럼 stk-snt=EMPTY 에 의해서 스택이 비었으면 true를 반환하고, 아니면, false를 반환하는데, 그것을 boolean이라는 형으로 캐스팅 되어서 true-1, false-0으로 바뀐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래서 최종적 리턴값이 1아니면 0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 반대 입니다.
enum은 기초적으로 심볼이 있을수 없는 상수에 심볼을 부여하는 기능을 합니다.(아니.. 그 반대던가? ㅋ)
기본적으로 ==연산자는 true/false c식으로 말하면 1혹은 0을 반환하기 때문에 익명enum boolean의 멤버로 자연스럽게 수동변환이 가능합니다.

함수사용자의 경우 empty라는 함수가 단순히 int를 반환하는게 아니라 true/false를 가지는 enum인 boolean의 값중 하나로 반환한다는걸 함수선언에서 알수

아하.. 그럼 stk-cnt 가 0(거짓) 일 때는 false를 리턴하고, cnt가 1(참)일 때는 true를 반환한다는 의미 맞죠??

==연산자가 무엇을 반환하는지부터 생각해 봅니다.
케스팅을 단지 그 반환값을 boolean이란 enum에 맞춰 변환해줘서 워닝이나 에러를 피하도록 하고 있을 뿐입니다.
c++이나 c99에 맞춰진 c라면 bool empty(...) { return (stk-cnt==0)} 형태로 더 간단하게 쓸수 있겟지만...

그러니까, 왜 그렇게 되는거죠???

초보이지만, 캐스터 연산자가... 보통의 int, float형태가 아니라, 꽤나 관심이갑니다.

제가 봤을 땐, stk포인터 안의 cnt라는 멤버변수의 수치가 0(NULL)이라면, 1을 리턴하고,
그렇지 않으면 0을 리턴 하는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