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고 설득방법좀 조언해주세요~!
양자리
현재 어머니를 설득하는데는 성공을 하였지만, 역시 저가 좀 특수한 케이스라서 그런지 아버지께서 고졸의 사회적 인식과 마이스터고는 공고를 말좋게 포장한거고 취업은 잘되지만 그저 생산직, 막노동 뿐이라면서 말을 안들으실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많이 엄하셔서 저가 아버지 앞에선 입이 굳어버리고 말을 잘못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미 전 다 계획이나 준비는 다 해두고 있는데저 정말 마이스터고 간절히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설득없인 힘들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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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
저희 학교를 예로들면 30퍼안에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지원을 할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에가면은 가기전에 말이아무리 좋아도 가보면 생산직에 최저임금인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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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바로
대학을 가는 궁극적인 목적은 취직을 하기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이명박정부가 대학 안나와도 잘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해 몇학교를 마이스터고로 지명하고 지원한겁니다. 지금 사람들이 마이스터고의 최적기를 모르고 있는겁니다. 조금 있으면 엄청나게 치열할겁니다. 이 이야기를 부수다님께 해주시고 전액 무료이며 급식비지원이며 장학금받으면서 다니고 30%안에 들면 한전같은 공기업이나 삼성같은 대기업에 들어갈수있습니다. 또한 정년후에도 예를 들어 자동차고일경우 t-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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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
열심히해서 대기업가면 초봉 3500 4000정도라고 말하시면 될듯ㅋㅋ돈이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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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늘
아.. 생산직도아니고 일반공고랑은 다른데.. 마이스터고 비젼이되게 좋다는걸 어필하시는것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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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음,, 일단 저도 마이스터고 정보는 왜만큼 잘알지만 아빠가 많이 엄하고 저랑 사이도 좋지않아서 아빠 앞만 가면 말이 잘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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