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덕분에 저도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저 5월에 갔을때..출장 겸 3일 휴가로 갔었는데 옷차림 걱정 많이 했거든요. 얇은 가디건은 필수인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어찌 입던 아무도 신경안쓴다는 사실..물론~ 나중에 남겨질 사진을 생각하면 신경쓰일수도 있지만요..
편한게 젤루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현지에서 지나가다(카오산로드) 맘에 드는 민소매 원피스(저렴저렴)사서 잘 입고 다녔구요. 이번 9월 갈땐 반바지 민소매로 대부분 준비할거구요..뭐 필요하면 가서 살려구요..운동화 잘 신는데 덤으로

ㅎㅎ반팔 입으면 웃기게 탈수있으니 민소매가 나을거같아요 거즈가디건 하나 가방에 넣고다니다 입으니 편하던데요
비키니 입어도 아무도 신경안쓰던데ㅎ그냥 편하게 입으세요 비키니가 아무래도 말리기도 쉽고 편하지않을까싶어요
비치체어에 쪼리 벗어두고 노니까 쪼리 편해요
그치만 카오산로드도 걷고 씨암도 돌아다니고 하려면 적당히 굽있는게 발이 덜아픈거같아요

1.바깥은 반팔, 민소매 다 좋은데요. 실내 들어가면 에어컨으로 인해 춥습니다. 특히 비온날 실내 들어가면 장난 아니므로 항상 얇은 웃옷하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내, 공항도 춥습니다.


2.리조트는 수영복이 예의지만 바다에는 반바지입고 많이 들어갑니다. 비키니에 다양한 옷들을 걸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3.좋습니다. 신발은 비치나 바다에서는 일반적으로 편한 샌들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