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정성스러운답변감사합니다 증상이 비슷하네요 인지가 부족하여 본인의상태를 말씀 못하시니 너무 답답하네요 주치의선생님께 말씀드려봐야겠어요 근데 지금 한방병원이라 그래도 아시겠죠?? 대학병원은 거의 돌았네요ㅜㅜ

경련이 밤에도 하고 낮에도 하고 그래요. 본인도 모르는데 팔과 다리가 가끔씩 떨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의사들도 혀깨물까봐 막대기 입에다 물게 하는데 동생이 안할려구 하더라구요. 혀깨물정도는 아니구요. 자기도 모르게 파르르 떠니까.. 경련약 먹음 괜찮아요. 경련만 안해도 몸상태가 많이 좋아져요. 선생님께 얘기하면 조치 할거예요. 힘내세요. 저흰 다음주에 다른병원으로 옮겨요. 대학병원은 오래 못있거든요

하품 안할때도 가끔 하시더라구요 이제 뭐하나만 그래도 너무 걱정이 되네요

하품하는 동안만 그러시는거면 강직때문일수도 있어요 저희오빠도 하품할때면 강직이있는 팔에 무의식중에 힘이들어가서 그런지 안올라가던 팔이 올라가면서 파다다닥? 할때가 있어요

밤에도 가끔 하시는데 낮에도 하시니ㅜㅜ 네 얘기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동생도 경련땜에 밤에 잠을 못자서 재활훈련을 제대로 못했어요. 다행이 재활과로 넘어와서 약을 찾아서
지금은 경련안해서 밤에 잠도 잘자고 많이 좋아졌어요. 꼭 선생님께 얘기하셔야 해요

눈은 자세히 못봤네요ㅜㅜ 고개는살짝떠신듯 한번 여쭈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희아빤 두눈동자를 계속 튕기는가하면 고개를 떨엇어요..이게 경련이라고 하더라구요..혹시 모르니.. 여쭤보세요~

네 그래야겠어요~~ 경련이 같은 증상이였나요?? 5개월째인데 생각보다 회복이 뎌디니 초조하기만하네요ㅜㅜ

혹시..경련의 한 현상 일수도...잇지않을까요?
저희아빠도5개월짼데..수두증 수술후 경련일어나서 약복용중이에요..경련 아니면 좋지만 혹시모르니 의사에게 얘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