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금전과 시간의 압박은 점점심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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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돌아가는 티켓은 현지에서 날짜를 바꾸지않을까...싶습니다.

일단 상파울로도착-(바로뱅기타고 이동,편도)부에노스(260US$)-(여긴 갈 수 있을지 없을지...)마르텔델플라타(56US$)-부에노-(뱅기타고 이동)엘 칼라파테(왕복350US$)-우수아이아(버스가격*2 가격을 못찾았습니다;)-엘 칼라파데-(뱅기로 이동)부에노-(버스로)이과수(60US$)-이과수에서 국경넘고-이과수-상파울로(얼마인지는 못찾았습니다)

일단 이과수에서 상파울로가는 비용을 못찾겠습니다;; 우수아이아가는건 찾았엇는데 자료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게 제가 짱구를 최대한 굴려서 만든 최소시간이용계획입니다;;물론 전부 비행기타면 좋지만...돈이라고 많은것도 아니기에...

제가 멀쩡히 생각하는게 맞나요?ㅎㅎ 더 절약하면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법이나 효율적인 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참 좋을꺼 같습니다. 일단 14일 안에 도는걸로 생각하고 짠 계획입니다 이론상으론 가능한데...차량기다리는시간이나 연계가 불가능한건 아직 못 확인했습니다.꽤 돌아댕겨본다고했는데 남미는 역시...gg

지금 맘같아선 부에노스에서해야할 30가지채우고 그냥 들어올까 생각도 하는중입니다;푸핫

정신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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