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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기들 아토피 때문에 고생하시는 주변 분들 많이 보시죠 ?
과거에는 아토피가 흔한 질병은 아니였지만, 최근에는 너무나 흔한 질병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과거에는 아토피가 발생해도 잠깐 있다가 자연 치유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어떤 약을 써도 잘 고쳐 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처럼 아토피는 요즘 임신한 엄마들에게 있어서 걱정되는 것 중의 하나이며,
걱정만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적극적인 예방책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절대 복불복이 아닙니다. 예방이 가능합니다.

우리 아기가 아토피에 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을 소개해 드릴 테니 한번 실행에 옮겨 보십시오.
아토피는 요즘 흔한 질병인데도 사전 예방에 대해서는 거의 얘기되고 있지도 않고, 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아토피가 걸려도 쉽게 치료가 되는 것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요즘은 아토피가 쉽게 치료되는 질병이 아니고, 아기와 엄마 심지어 가족 전체가 고생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정말 무엇 보다 중요한데요,
무지와 사전 예방 정보가 많지 않아 하고 있지 않을텐데,
잘 보시고 한번 실행하셔서 건강한 애기를 낳기를 바랍니다.

한의학에서는 아토피를 태열(胎熱) 이라고 하며 더덕 보다 좋은 식품은 없다 라고
서정한 의원의 박기원 원장(의학 한의학 박사)은 말씀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더덕은 사포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사삼(沙蔘)이라고 하며
더덕의 사포닌은 남성에게는 정력 향상, 여성에게는 갱년기 장애를 예방하고
뿐만 아니라 치열, 거담, 폐열 작용이 있어 자양강장과 해독, 가래 기침에 효과적이여서
폐질환이나 기관지염 치료에 쓰이고 있다.

또한 최근 더덕의 사포닌은 아토피, 건선, 두드러기, 백반증과 같이 항산화를 필요로 하는
피부염에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연구논문을 통해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토피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은 임신했을 때 더덕을 먹어서 처음부터 뱃속의 아이가
아토피로부터 걸리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특히 임신 2개월-9개월 사이에 더덕을 3주-4주 정도 먹어 두면 100%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것이 아토피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의 방법은
애기를 낳고 나서 모유를 먹일때 그때 엄마가 더덕을 먹으면
모유를 통해서 사포닌 성분이 애기에게 전달되어 아토피가 안 걸린다고 하니,
이미 아기를 낳은 분들은 지금이라도 모유를 먹일 동안 만이라도 더덕을
매일 조금씩 이라도 드시길 권장합니다.

아토피 예방을 위해 더덕을 먹는 방법 중에서 가장 간편하면서도 효과가 좋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더덕의 껍질을 깐다. ( 하루 50-100g 정도가 적당합니다. )
2. 믹서기에 넣고, 생수를 약 100cc 정도 넣는다. 여기에 꿀, 다른 과일을 넣어도 무방합니다.
다만, 우유나 요구르트는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화학약품, 항생제가 들어 있을 가능성이 있음)
3. 컵에 붓고 마신다.

이 방법을 아기 아토피 예방 뿐만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더덕은 많은 효능이 있기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번기회에 꼭 실행하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더덕은 자연산 산더덕을 드시길 권합니다.
요즘 중국산 더덕, 밭에서 농약을 써서 단기간 재배하는 밭더덕 등으로 더덕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임산부가 먹기에는 부적절합니다.

생산지가 확실하고, 효능이 좋은 자연산 산더덕을 드시길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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