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세계 여행간 친구와 동행하여
12월 25일 부터 40일 정도 남미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육로 이동을 하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항공을 이용하긴 해야 겠더라구요
리마 인
맞추픽추 일주일(flak-쿠스코-라파즈:) 페루 중심
유우니 사막 일주일( +정글투어) 볼리비아 중심
부에노스+이과수 일주일
칼라파테 빙하트레킹 일주일
부에노스 아웃

대략 계획입니다.
여기서 항공을 어디서 하느냐가 고민인데요.
시간 단축을 위해 칠레를 과감하게 생략할 일정으로
유우니에서 이과수나 칼라파테로 가려고 합니다.

1.유우니 투어 후 산페드로
산페드로-살타(야간버스)
살타-이과수(뱅기)
이과수- 칼라파테나 우수아이아?(뱅기)
칼라파테- 부에노스(뱅기)
2. 유우니 투어 후 산페드로
산페드로-살타(야간버스)
살타-이과수(뱅기)
이과수- 부에노스 (야간버스)
부에노스-칼라파테나 우수아이아?((뱅기)
칼라파테-부에노스(뱅기)
3.산티아고 경유를 통한 비행기 이동
4.이순시온을 거친 이동시간은 다가오는데 어느것이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효과적인지 선뜻 결정을하지못해
비행기 예약을 못하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비행기 값은 오를텐데 말이예요.^^

많은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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